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최지우가 선보인 최지우 러블리 룩에 관심이 높다.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패션스타일로 커리어우먼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온 최지우가 극중 변호사 역할로 출연하면서 러블리 한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티셔츠를 새롭게 선보여 다시 한번 패셔니스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최지우의 ‘러블리 티셔츠’는 지금까지 차도녀의 모습만을 보여주던 최지우가 러블리하고 편안한 느낌의 티셔츠를 멋스럽게 입고 나오면서, 기본적인 패션아이템도 ‘지우히메’ 최지우가 입으면 패션 이라며 많은 네티즌들의 찬사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최지우가 엄기준과 공원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보낼 때 보여준 러블리 티셔츠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로 최지우가 입어서 더욱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최지우의 러블리 티셔츠로 화제가 되고 있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국내 유명인들 사이에서
마니아 층이 형성되고 있는 티셔츠로 알려지고 있다.

스트라이프의 대명사 Saint James는 피카소, 조니뎁, 장 폴 고티에, 알렉사 청을 비롯한 여러 유명 인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세인트제임스는 국내 공식수입원인 플랫폼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컨셉 스토어 ‘플랫폼 플레이스’ 도산공원점과 플랫폼 e-shop(www.platformshop.co.kr)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