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민 ‘설대우 교수’에 열렬히 환호
자전적 저서 ‘꿈’ 출판기념회 1500여명 참석
작성 : 2011년 12월 05일(월) 13:37 가+가-

설대우 중앙대학교 교수의 자전적 저서 ‘꿈’ 출판기념회가 거제시민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열려 주목을 끌었다.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거제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는 거제시민 1500여명을 비롯해 설대우 교수의 지인인 김대식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차관), 김원배 한독약품 사장, 이백천 바이넥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가족단위 참석자들이 많았으며 기존의 행사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애인들을 배려하기 위한 지정석이 마련돼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어머니의 섬 ‘거제도’라는 제목의 오프닝 동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서강대학교 박수용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약 10분간 진행된 저자소개 동영상에 이어 설대우 교수의 중학교 은사인 홍종철 선생은 축사를 통해 “설대우 교수는 학창시절 때부터 정의감과 책임감이 유달리 강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김대식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가난한 섬마을에서 태어나 그 모든 역경을 딛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설대우 교수의 앞날에 희망만 가득할 것이다”고 덕담했다.
저자소개를 맡은 동서대학교 이진호 교수는 “설대우 교수는 자신이 중학교 3학년 때 친구들 앞에서 발표했던 꿈을 그대로 이루어 왔으며 이와 함께 중앙정계와 인연을 맺고 수많은 인맥을 쌓아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양성평등본부의 부본부장을 시작으로 청와대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 지식경제부 기술위원 등을 거쳐 지금은 농촌진흥청 미래전략자문위원,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 융합기술 개발사업 추진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많은 중앙의 관계자들과 교류를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교수는 “설대우 교수의 이 같은 인맥들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본인 자신 뿐 아니라 거제시를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는 설대우 교수가 거제시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고, 또한 설대우 교수는 거제시가 길러낸 자산이자 거제시에 충분히 도움을 줄만한 사람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저자 인사말에서 설대우 교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1500여명의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로 말문을 열었다.
설대우 교수는 자신이 “거제에서 나고 자란 뼈속까지 거제사람으로 한시도 고향 거제를 잊고 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설 교수는 “중학시절 가졌던 꿈을 향해 정말 열심히 살았다. 한번도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서 “이제 그때의 꿈을 향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디디려 한다. 그러나 그 꿈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고 거제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걸음하며 이뤄가야 할 꿈이다”고 말했다.
특히 설 교수는 “지난 30년의 세월을 그렇게 열심히 살며 중학시절의 꿈을 이루어온 것처럼 지금 시작하는 이 꿈의 장도도 마침내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저자 인사말에 이어 진행된 저서증정에는 설대우 교수의 대학 제자인 이미란 양과 거제애광학교 민들레집 황재성 군이 대표로 수여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다른 행사장에서 볼 수 없었던 특이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대우 교수의 서명을 직접받기 위해 책을 들고 길게 줄을 서는 불편을 마다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행사장을 찾은 수월동의 김정옥(가명)씨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의외다”며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들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이 나처럼 거제 정가에도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야 한다는 갈증 때문에 행사장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거제면에서 온 박수영(가명)씨는 “오늘 출판기념회는 설대우라는 인물을 거제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 같다”며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화되면서도 중앙에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거제의 새로운 정치인의 등장에 시민들이 호응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윤광룡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거제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는 거제시민 1500여명을 비롯해 설대우 교수의 지인인 김대식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차관), 김원배 한독약품 사장, 이백천 바이넥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가족단위 참석자들이 많았으며 기존의 행사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애인들을 배려하기 위한 지정석이 마련돼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어머니의 섬 ‘거제도’라는 제목의 오프닝 동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서강대학교 박수용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약 10분간 진행된 저자소개 동영상에 이어 설대우 교수의 중학교 은사인 홍종철 선생은 축사를 통해 “설대우 교수는 학창시절 때부터 정의감과 책임감이 유달리 강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김대식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가난한 섬마을에서 태어나 그 모든 역경을 딛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설대우 교수의 앞날에 희망만 가득할 것이다”고 덕담했다.
저자소개를 맡은 동서대학교 이진호 교수는 “설대우 교수는 자신이 중학교 3학년 때 친구들 앞에서 발표했던 꿈을 그대로 이루어 왔으며 이와 함께 중앙정계와 인연을 맺고 수많은 인맥을 쌓아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양성평등본부의 부본부장을 시작으로 청와대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 지식경제부 기술위원 등을 거쳐 지금은 농촌진흥청 미래전략자문위원,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 융합기술 개발사업 추진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많은 중앙의 관계자들과 교류를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교수는 “설대우 교수의 이 같은 인맥들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본인 자신 뿐 아니라 거제시를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는 설대우 교수가 거제시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고, 또한 설대우 교수는 거제시가 길러낸 자산이자 거제시에 충분히 도움을 줄만한 사람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저자 인사말에서 설대우 교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1500여명의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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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우 교수는 자신이 “거제에서 나고 자란 뼈속까지 거제사람으로 한시도 고향 거제를 잊고 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설 교수는 “중학시절 가졌던 꿈을 향해 정말 열심히 살았다. 한번도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서 “이제 그때의 꿈을 향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디디려 한다. 그러나 그 꿈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고 거제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걸음하며 이뤄가야 할 꿈이다”고 말했다.
특히 설 교수는 “지난 30년의 세월을 그렇게 열심히 살며 중학시절의 꿈을 이루어온 것처럼 지금 시작하는 이 꿈의 장도도 마침내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저자 인사말에 이어 진행된 저서증정에는 설대우 교수의 대학 제자인 이미란 양과 거제애광학교 민들레집 황재성 군이 대표로 수여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다른 행사장에서 볼 수 없었던 특이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대우 교수의 서명을 직접받기 위해 책을 들고 길게 줄을 서는 불편을 마다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행사장을 찾은 수월동의 김정옥(가명)씨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의외다”며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들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이 나처럼 거제 정가에도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야 한다는 갈증 때문에 행사장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거제면에서 온 박수영(가명)씨는 “오늘 출판기념회는 설대우라는 인물을 거제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 같다”며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화되면서도 중앙에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거제의 새로운 정치인의 등장에 시민들이 호응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newseye2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