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마루치, “원데이 치과 클리닉 시대 열어가겠다”
더 간편하게, 안전하게,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치과 의료기기 제조할 것
작성 : 2011년 12월 15일(목) 16:44 가+가-

충치는 누구나 살면서 겪는 흔한 질환이지만 이를 치료하기 위해 소요되는 고통과 시간, 비용에 따른 부담으로 대부분 치료를 주저하고 있다.
원주의료기기산업기술단지 내에 위치한 치아 의료기 제조업체 (주)마루치(대표이사 장성욱, www.endocem.com)는 이런 이들을 위해 좀 더 간편하고(Simple), 안전하며(Safe), 빠르게 시술할 수 있는(Speedy)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마루치는 2008년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모든 제품의 생산 공정이 일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주 본사에 클린룸을 구축했으며 2010년 한국과학기술원 산하 홍릉벤쳐단지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MTA 위주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마루치에서 2008년 개발된 엔도쎔MTA(endocemMTA)은 기업의 대표적인 제품.
MTA(치아 같은 경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약품)는 물리적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밀봉효과가 뛰어나며, 생체친화성이 우수한 재료로서 충치 제거 시 치수노출이나 외상에 의한 치수노출에 세균감염을 막아 치수의 생활력을 유지시키는 재료로써 매우 효과적이지만 조작성이 나쁘고, 경화시간이 오래 걸리며, 가격이 비싸서 잘 사용되지 못했다.
엔도쎔MTA는 기존 MTA의 단점을 보완해 점성이 높아 사용이 쉽고 3분 15초의 짧은 시간에 굳기 때문에 한번의 내원으로 진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각종 특허 등록을 마치고 세미나 강연 및 대학 병원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유럽 및 폴란드, 이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리투아니아, 시리아로 수출을 하고 있다.
장성욱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치과 의료계의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핵심은 간편하고,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치과 의료기의 발달 때문이었다. 앞으로 하루 만에 모든 치료를 끝내는 ‘원데이 클리닉 시대’를 우리 마루치가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원주의료기기산업기술단지 내에 위치한 치아 의료기 제조업체 (주)마루치(대표이사 장성욱, www.endocem.com)는 이런 이들을 위해 좀 더 간편하고(Simple), 안전하며(Safe), 빠르게 시술할 수 있는(Speedy)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마루치는 2008년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모든 제품의 생산 공정이 일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주 본사에 클린룸을 구축했으며 2010년 한국과학기술원 산하 홍릉벤쳐단지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MTA 위주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마루치에서 2008년 개발된 엔도쎔MTA(endocemMTA)은 기업의 대표적인 제품.
MTA(치아 같은 경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약품)는 물리적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밀봉효과가 뛰어나며, 생체친화성이 우수한 재료로서 충치 제거 시 치수노출이나 외상에 의한 치수노출에 세균감염을 막아 치수의 생활력을 유지시키는 재료로써 매우 효과적이지만 조작성이 나쁘고, 경화시간이 오래 걸리며, 가격이 비싸서 잘 사용되지 못했다.
엔도쎔MTA는 기존 MTA의 단점을 보완해 점성이 높아 사용이 쉽고 3분 15초의 짧은 시간에 굳기 때문에 한번의 내원으로 진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각종 특허 등록을 마치고 세미나 강연 및 대학 병원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유럽 및 폴란드, 이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리투아니아, 시리아로 수출을 하고 있다.
장성욱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치과 의료계의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핵심은 간편하고,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치과 의료기의 발달 때문이었다. 앞으로 하루 만에 모든 치료를 끝내는 ‘원데이 클리닉 시대’를 우리 마루치가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