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 성폭행 고백 후 네티즌들 "맘이 아퍼"
작성 : 2011년 12월 17일(토) 21:21 가+가-

사진제공 : 예당 ENT
가수 알리가 자신의 자작곡 '나영이'에 대해 공식사과와 함께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해 네티즌들이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알리는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자작곡 '나영이'와 관련된 자신의 심경과 함께 "자신도 성폭행의 피해자"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여자로서는 정말 힘든 고백이다", "이런 고백이 나올 줄 생각도 못했다", "정말 할 말을 잃었다", "성폭행은 척결돼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리는 지난 2008년 12월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한 교회에서 성폭행을 당했던 아동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정규앨범 수록곡 '나영이'를 발표했지만 부적절한 가사로 논란이 됐다.
한편 알리의 소속사측은 "앞으로 알리의 활동은 팬들에게 달려있다"라며 "여자 가수로 큰 결단을 한 알리를 많이 격려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알리는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자작곡 '나영이'와 관련된 자신의 심경과 함께 "자신도 성폭행의 피해자"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여자로서는 정말 힘든 고백이다", "이런 고백이 나올 줄 생각도 못했다", "정말 할 말을 잃었다", "성폭행은 척결돼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리는 지난 2008년 12월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한 교회에서 성폭행을 당했던 아동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정규앨범 수록곡 '나영이'를 발표했지만 부적절한 가사로 논란이 됐다.
한편 알리의 소속사측은 "앞으로 알리의 활동은 팬들에게 달려있다"라며 "여자 가수로 큰 결단을 한 알리를 많이 격려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