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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라면' 정일우, "따뜻한 라면 못 잊을 듯"
작성 : 2011년 12월 20일(화) 16:02 가+가-

사진제공 : 판타지오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의 주인공 정일우가 시청자들에게 종영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방송을 단 1회 남기고 정일우는 "때로는 뜨겁고, 맵고, 시원하기도 했던 열 여섯 그릇의 라면이 이제 한 회만을 남기고 있다. 함께 쫄깃하고 따뜻한 라면을 즐겨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평생 못 잊을 작품이었다. 마지막까지 치수와 은비의 모습을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며 인상 깊은 소감을 남겼다.

정일우는 이번 작품에서 극 중 자신이 연기했던 차치수가 가슴 아픈 사랑을 알아가며 성장하듯 안정된 연기력과 표현력을 검증 받으며 배우로서 한층 성장했다는 평을 들었다.

그 뿐 아니라 정일우는 직접 자신의 소품들을 이용해 세트를 꾸미기도 하고, 패션과 헤어스타일 등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등 작품에 많은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일우와 이청아의 가슴 아픈 이별이 전파를 탄 가운데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어떤 결말을 낳을지 기대를 모으며 종영까지 단 1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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