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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정우성-한지민, 얽히고 설킨 운명의 고리 드러나
작성 : 2011년 12월 21일(수) 09:11 가+가-

사진제공 : 빠담빠담 방송캡쳐

JTBC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16년만에 출소한 양강칠 역으로 분하는 정우성이 극 중 한지민과 운명적인 연결고리를 알게 됐다.

20일 방송된 <빠담빠담> 6회에서는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민식(장항선 분)을 우연히 목격한 강칠(정우성 분)이 16년전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되며 자신을 짓밟은 피해자의 가족이 지나(한지민 분)의 아버지임을 깨달았다.

또한, 윤미혜(김성령 분)라는 여자가 지나의 죽은 어머니라는 것도 강칠이 알게 되며 극의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됐다.

윤미혜는 강칠에게 상처를 준 민식과는 달리, 세상과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감옥 안의 강칠의 편에서 힘이 되어주고 소통이 되어준 인물.

강칠이 수감 당시 지나의 어머니가 가끔 필요한 물품과 함께 면회도 찾아와 줬는데, 언제부터인가 속옷 선물만 와서 강칠은 의구심이 들었었다.

이로써 지나의 손을 보고 익숙해 하던 강칠의 행동의 의문점이 해소 되었고, 강칠과 지나의 16년 전부터 얽혀있는 운명의 고리가 두 사람의 가슴 뛰는 사랑에 어떤 영향을 줄지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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