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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오브 우먼 재희, 윤소이와 러브라인 기대감 UP
작성 : 2011년 12월 21일(수) 15:20 가+가-

사진제공 : 채널A 컬러오브우먼 방송캡쳐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 6회 분에서는 변소라(윤소이)가 윤준수(재희)의 로맨틱한 고백을 받아들이며 10년 전 연인이었던 윤준수와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준수는 변소라에게 10년 전 했던 잘못을 사과하며 다시 시작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지만 윤준수 때문에 마음에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던 변소라는 윤준수의 적극적인 표현을 계속 피하기만 했던 상황.

그러던 중 윤준수는 변소라가 가지고 있는 특허를 사서 화장품 개발에 쓰겠다고 선언해 회사를 발칵 뒤집어 놓게 됐다.

회사 사람들이 윤준수가 여자 때문에 회사의 돈을 함부로 쓴다는 뒷담화까지 들리자 변소라는 윤준수를 찾아갔다.

변소라는 윤준수에게 "누가 돈 달랬어요? 당장 없던 일로 해요"라며 소리를 쳤고 윤준수는 당황하며 "난 너한테 뭔가를 해주고 싶었어. 니가 좋아하는 일 찾아주면 행복할 거 같아서"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그러던 중 변소라는 윤준수에게 깊이 숨겨져있던 가슴 아픈 사연을 알게 됐고, 자신이 윤준수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고 괴로워했다.

무엇보다 윤준수가 회사 사내 게시판에 신제품 화장품 개발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적어 올리며 "오랜 시간 정지 버튼을 눌렀던 제 사랑도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그녀가 허락해 준다면 말입니다"라고 변소라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고, 변소라는 윤준수의 진심어린 고백에 감동을 받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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