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다시 한 번, 신청자만 2천명 몰려
작성 : 2011년 12월 22일(목) 11:10 가+가-

사진제공 : SBS 플러스
지난 1년간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진행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BS Plus '미워도 다시 한 번'에 이혼위기를 겪고 있는 부부들이 출연을 신청, 2천명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혼위기 댄스솔루션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방송 시작부터 이슈가 되었던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지난 16일 1, 2기에 이어 3기 최종대회까지 100일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중 갈등관계에 있는 부부들이 '미워도 다시 한 번' 홈페이지에 방문, 신청 게시판에는 현재 2천여 명에 달하는 위기부부들이 자신들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올려준 상태이다.
'미워도 다시 한 번' 제작진은 "최근 통계조사에 따르면 이혼 가구주가 100만 명을 넘어섰고 가구주 100명 중 7명꼴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많은 부부들에게 솔루션의 기회를 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항상 죄송하다"고 말하며 신청자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 3기 최종대회까지 100일간의 솔루션을 끝내며 모든 네 쌍의 부부가 유종의 미를 거둔 SBS Plus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오는 23일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연소 10대 부부의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이혼위기 댄스솔루션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방송 시작부터 이슈가 되었던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지난 16일 1, 2기에 이어 3기 최종대회까지 100일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중 갈등관계에 있는 부부들이 '미워도 다시 한 번' 홈페이지에 방문, 신청 게시판에는 현재 2천여 명에 달하는 위기부부들이 자신들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올려준 상태이다.
'미워도 다시 한 번' 제작진은 "최근 통계조사에 따르면 이혼 가구주가 100만 명을 넘어섰고 가구주 100명 중 7명꼴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많은 부부들에게 솔루션의 기회를 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항상 죄송하다"고 말하며 신청자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 3기 최종대회까지 100일간의 솔루션을 끝내며 모든 네 쌍의 부부가 유종의 미를 거둔 SBS Plus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오는 23일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연소 10대 부부의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