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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족' 박진희, 톡톡 튀는 믹스&매치 의상 '눈길'
작성 : 2012년 01월 02일(월) 15:32 가+가-

사진제공 엠아이

<자이언트>에서는 70년대 시대적 배경 속에서 현대적이고 세련된 '복고 패션'으로, <쩐의 전쟁>에서는 도도하고 당당한 커리어우먼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진희가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에선 믹스&매치룩 의상을 선보인다.

박진희가 <발효가족>에서 분하는 이강산은 언제나 씩씩해서 주위에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는 '해피 바이러스'로 명랑하고 유쾌한 성격을 가진 인물.

박진희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개성을 표현한 룩을 소화해내며 톡톡 튀는 매력의 이강산을 표현해 많은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껏 세련된 커리어우먼 패션을 주로 선보여왔던 박진희는 <발효가족>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며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할 때는 페미닌한 감각이 드러난 레트로 무드의 아우터, 플로랄 프린트 셔츠에 귀여운 백팩으로 포인트를 줘 발랄함을 살렸다.

'천지인'에 돌아와 식당 서빙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식당일을 시작하고서는 기하학부터 에니멀까지 다양한 패턴으로 개성을 표현했으며, 발랄하고 경쾌한 비비드 또는 애시드 컬러와 모던한 컬러를 레이어드 하여 발랄하고 큐트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원색 크롭트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의 경쾌함을 강조했다.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강산'이라는 이름을 표현하는 귀여운 앞치마와도 어울리는 패션을 고수하는 것이 포인트.

신발 역시 구두보다는 활동성이 좋은 단화를 애용한다. 체크무늬 또는 비비드한 색의 스니커로 강산의 톡톡 튀는 매력을 살리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패션 또한 배역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첫 촬영에 돌입하기 전, 진희씨가 감독님과도 많은 상의를 거친 후 강산의 패션 컨셉을 정했다.

강산의 패션은 진희씨 혼자만이 돋보이기 위한 패션이 아니라 천지인과 천지인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 그리고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도 어울릴 수 있는 스타일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휴먼보다 따뜻하고 멜로보다 사랑스러운 드라마 <발효가족>은 송일국, 박진희, 이민영, 김영훈 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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