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장영남, 명품연기 극찬…소름 돋는 미친 연기력 화제
작성 : 2012년 01월 05일(목) 10:11 가+가-

사진출처 MBC '해를 품은 달' 방송 캡처
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특별출연한 장영남이 명품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 1회에 특별출연한 장영남은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성수청 무녀 아리 역으로 출연한 장영남은 마음에 품고 있는 왕의 이복동생 의성군의 억울한 죽음을 목격했다. 결국 의성군을 제거한 윤대형(김응수 분)에게 붙잡힌 아리는 모진 고문을 당했다.
아리는 윤대형을 향해 "네 놈이 지금 역적이라 하였느냐. 거짓증좌를 꾸민 네 놈이 역적이 아니면 누가 역적이냐. 나만 보았다 생각했겠지. 틀렸다. 하늘의 달이 널 보고 있었다"고 분노하며 외쳤다.
"언젠가 네 놈의 추악한 진실이 달빛 아래 드러날 것이다. 네 놈 목숨줄을 반드시 끊어놓을 것이야"라는 대사는 무녀 아리의 저주와도 같은 것이었다. 아리는 결국 소와 연결된 줄에 팔다리가 묶여 사지가 찢기는 거열형을 당하고 처참하게 세상을 떠났다.
1회에만 특별 출연한 장영남은 극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긴장감있게 시작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치계략의 희생양이 됐을 뿐 아니라 훗날 연두, 이훤, 양명의 얽힌 운명을 예감하며 복선을 깔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를 품은 달'은 시청률 18.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4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 1회에 특별출연한 장영남은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성수청 무녀 아리 역으로 출연한 장영남은 마음에 품고 있는 왕의 이복동생 의성군의 억울한 죽음을 목격했다. 결국 의성군을 제거한 윤대형(김응수 분)에게 붙잡힌 아리는 모진 고문을 당했다.
아리는 윤대형을 향해 "네 놈이 지금 역적이라 하였느냐. 거짓증좌를 꾸민 네 놈이 역적이 아니면 누가 역적이냐. 나만 보았다 생각했겠지. 틀렸다. 하늘의 달이 널 보고 있었다"고 분노하며 외쳤다.
"언젠가 네 놈의 추악한 진실이 달빛 아래 드러날 것이다. 네 놈 목숨줄을 반드시 끊어놓을 것이야"라는 대사는 무녀 아리의 저주와도 같은 것이었다. 아리는 결국 소와 연결된 줄에 팔다리가 묶여 사지가 찢기는 거열형을 당하고 처참하게 세상을 떠났다.
1회에만 특별 출연한 장영남은 극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긴장감있게 시작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치계략의 희생양이 됐을 뿐 아니라 훗날 연두, 이훤, 양명의 얽힌 운명을 예감하며 복선을 깔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를 품은 달'은 시청률 18.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