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 제17회 경남소방장비개발 발표대회 최우수
작성 : 2012년 07월 06일(금) 14:22 가+가-
고성소방서(서장 최기두)는 5일 의령 소방교육훈련장에서 개최한 ‘제17회 경남소방장비개발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개발대회는 일선 소방공무원이 현장업무 수행 중 창의적인 사고로 직접 제안한 개발 장비로 중앙대회에 출품, 채택되면 소방활동 현장에 보급돼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재수 소방경이 발표한 SAFE관창은 소방공무원이 현장활동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관창을 놓쳤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개발된 장비이다.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은 높은 수압으로 주수하여 화재를 소화시키는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 중에 관창을 놓쳤을 경우 그 수압으로 인하여 생기는 호스반동 등에 의하여 현장대원들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히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 고성소방서에서 개발한 SAFE관창을 사용할 경우 관창을 놓쳤을 때 추가적인 조작없이 자동으로 방수가 차단, 현장안전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장비개발과정에서 방수압에 비례해 높은 압력에서는 더욱 신속하게 개폐되도록 설계해 현장활동에 적합하게 제작했다.
한편, 최우수 출품작은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하는 소방장비대회에서 3위 이내 상위권 입상하게되면, 특별승진 및 승급의 인센티브도 받는다.
최기두 고성소방서장은 “짙은 연기속에서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현장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대원의 안전이 걱정된다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비가 계속해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혜정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개발대회는 일선 소방공무원이 현장업무 수행 중 창의적인 사고로 직접 제안한 개발 장비로 중앙대회에 출품, 채택되면 소방활동 현장에 보급돼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재수 소방경이 발표한 SAFE관창은 소방공무원이 현장활동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관창을 놓쳤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개발된 장비이다.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은 높은 수압으로 주수하여 화재를 소화시키는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 중에 관창을 놓쳤을 경우 그 수압으로 인하여 생기는 호스반동 등에 의하여 현장대원들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히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 고성소방서에서 개발한 SAFE관창을 사용할 경우 관창을 놓쳤을 때 추가적인 조작없이 자동으로 방수가 차단, 현장안전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장비개발과정에서 방수압에 비례해 높은 압력에서는 더욱 신속하게 개폐되도록 설계해 현장활동에 적합하게 제작했다.
한편, 최우수 출품작은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하는 소방장비대회에서 3위 이내 상위권 입상하게되면, 특별승진 및 승급의 인센티브도 받는다.
최기두 고성소방서장은 “짙은 연기속에서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현장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대원의 안전이 걱정된다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비가 계속해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