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의종 폐왕무’ 경남무용제 단체우수상 수상
작성 : 2012년 07월 12일(목) 15:45 가+가-

지난 6일 거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3회 경남무용제에서 거제무용협회 거제무용단 (지부장 정애순)이 작품명 ‘거제 의종 폐왕무’ 로 단체우수상 및 개인연기상을 수상했다.
거제무용단은 지난 2000년부터 폐왕성(둔덕기성)을 주제로 하는 작품을 발표해 왔으며, 지난해 사천시에서 열린 제12회 경남무용제에서도 폐왕성(부제:불꽃 타오르고)을 주제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폐왕성 홍보에 열심이다.
이번 공연내용은 고려 제18대 의종을 비운의 상징적 인물이 아닌. 현실의 인식과 자각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지닌 제왕으로 재조명해 ‘1막: 1장-견내량의 눈물, 2장-마고할매, 3장-용수골의 기원, 2막: 1장-천제단의 빛, 2장-연희, 3장- 새로운 기운’ 등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거제 폐왕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감동을 심어 주었다.
아울러 이번 공연작품을 거제시가 계획하고 있는 고려촌 조성사업과 연계한다면 전국유일의 고유한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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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무용단은 지난 2000년부터 폐왕성(둔덕기성)을 주제로 하는 작품을 발표해 왔으며, 지난해 사천시에서 열린 제12회 경남무용제에서도 폐왕성(부제:불꽃 타오르고)을 주제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폐왕성 홍보에 열심이다.
이번 공연내용은 고려 제18대 의종을 비운의 상징적 인물이 아닌. 현실의 인식과 자각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지닌 제왕으로 재조명해 ‘1막: 1장-견내량의 눈물, 2장-마고할매, 3장-용수골의 기원, 2막: 1장-천제단의 빛, 2장-연희, 3장- 새로운 기운’ 등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거제 폐왕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감동을 심어 주었다.
아울러 이번 공연작품을 거제시가 계획하고 있는 고려촌 조성사업과 연계한다면 전국유일의 고유한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