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성장애인 연대, '여성인권마당' 개최
작성 : 2012년 07월 16일(월) 15:40 가+가-
[속보] 통영여성장애인연대가 19일 열기로 한 '함께 가꾸는 여성인권마당' 이 기상악화로 26일로 연기됐다.
[1신] 통영여성장애인연대(대표 이명희)는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여성에 대한성폭력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여성의 안전한 밤길을 찾기 위해 '함께 가꾸는 여성인권마당' 을 오는 19일 오후 4시~9시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 공원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슈를 사회전반의 이슈로 인식시키고자 여성들 스스로가 이에 대한 목소리를 함께 내는 분노의 장이자 축제의 장이다.
이번행사는 통영여성장애인연대가 주관, icoop통영소비자생활협동조합, 어린이책시민연대 통영지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이 공동주최, 통영시가 후원한다.
오후 4시~7시에는 각 단체별 부스 홍보, 오후 7시30분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취지문,공연,권리현장낭독, 플래쉬몹이 이어진다.
icoop 통영 소비자 생활 협동조합은 ‘내 몸을 위한 아름다운 선택’ 을 어린이책시민연대 통영지회는 자기선언문 작성 및 발표,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촉구 탄원엽서 쓰기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통영여성장애인연대의 ‘야(夜)한 나들이’ 즉 여성 3대 폭력인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로부터 안전한 밤길 보행을 알리는 거리행진을 펼친다.
이명희 통영여성장애인연대 대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상적 성폭력은 부당한 폭력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여성의 밤길에 대한 통제는 일상적 권리를 제약하고 통제하는 수단이었다.이는 여성에 대한 부당한 억압과 통제의 문제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이에 여성의 인권과 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 고 말했다.
서혜정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1신] 통영여성장애인연대(대표 이명희)는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여성에 대한성폭력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여성의 안전한 밤길을 찾기 위해 '함께 가꾸는 여성인권마당' 을 오는 19일 오후 4시~9시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 공원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슈를 사회전반의 이슈로 인식시키고자 여성들 스스로가 이에 대한 목소리를 함께 내는 분노의 장이자 축제의 장이다.
이번행사는 통영여성장애인연대가 주관, icoop통영소비자생활협동조합, 어린이책시민연대 통영지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이 공동주최, 통영시가 후원한다.
오후 4시~7시에는 각 단체별 부스 홍보, 오후 7시30분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취지문,공연,권리현장낭독, 플래쉬몹이 이어진다.
icoop 통영 소비자 생활 협동조합은 ‘내 몸을 위한 아름다운 선택’ 을 어린이책시민연대 통영지회는 자기선언문 작성 및 발표,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촉구 탄원엽서 쓰기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통영여성장애인연대의 ‘야(夜)한 나들이’ 즉 여성 3대 폭력인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로부터 안전한 밤길 보행을 알리는 거리행진을 펼친다.
이명희 통영여성장애인연대 대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상적 성폭력은 부당한 폭력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여성의 밤길에 대한 통제는 일상적 권리를 제약하고 통제하는 수단이었다.이는 여성에 대한 부당한 억압과 통제의 문제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이에 여성의 인권과 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