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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통영 실종 초등학생 살해 사건 관련
작성 : 2012년 07월 23일(월) 15:32 가+가-
경남 통영 한아름양이 실종 7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초등학교 4학년 열 살 아름양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바랬건만, 애통하기 그지없다.

“성폭행하려다 반항해 살해했다”는 피의자 진술 앞에 분노를 넘어 증오심마저 든다. 통탄스럽고 경악스럽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또 충격과 분노로 깊은 슬픔에 빠져있을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결국 범인은 같은 동네 이웃집 아저씨였다. 그것도 버젓이 목격자로 TV에 출연한 동네 이웃이었다. 뻔뻔하고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용의자 김 씨는 지난 2005년 6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로 4년형을 선고받고 지난 2009년 5월 만기 출소한 전적이 있는 인물이다.

성폭행범들의 반복범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아동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처방이 절실한 상황인 것이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철저한 수사와 함께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며, 성범죄 근절 대책을 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12년 7월 23일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서혜정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shjung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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