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황토 옷을 입고 신선한 국산 생강으로 둔갑
수입산 생강에 황토 흙을 묻혀 국산 생강으로 판매한 업자 적발
작성 : 2012년 07월 25일(수) 12:21 가+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지원(지원장 황인식, 이하 '경남품관원')은 중국산 생강을 구입, 황토 흙을 묻혀 신선한 국산 생강으로 판매한 경남 마산시 ㅇㅇ식품 업주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고 25일 밝혔다.
위반 수법은 황토 흙을 곱게 빻은 후 필요한 물량만큼 중국산 생강에 황토 흙을 묻혀 갓 수확한 생강처럼 만들어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채소류 판매처와 소비자들에게 300kg을 판매, 중국산 생강 1000kg을 보관 중이었다.
이번에 단속된 ㅇㅇ식품 업주는 올해 1월에도 중국산 깐마늘1500kg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다가 단속돼 벌금형을 처분 받았음에도 또다시 시세차익을 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했다.
경남품관원은 압수 수색등 철저한 수사로 추가 범행을 밝혀 엄중한 법 질서를 확립하고, 앞으로 과거 동종 범죄자를 비롯해 원산지 확인이 어려운 농산물 가공품업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지도와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한편,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하여 원산지표시 스티커 배부와 홍보물품을 활용한 지도 등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감시와 신고가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된다며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 1588-8112번 또는 인터넷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혜정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위반 수법은 황토 흙을 곱게 빻은 후 필요한 물량만큼 중국산 생강에 황토 흙을 묻혀 갓 수확한 생강처럼 만들어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채소류 판매처와 소비자들에게 300kg을 판매, 중국산 생강 1000kg을 보관 중이었다.
이번에 단속된 ㅇㅇ식품 업주는 올해 1월에도 중국산 깐마늘1500kg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다가 단속돼 벌금형을 처분 받았음에도 또다시 시세차익을 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했다.
경남품관원은 압수 수색등 철저한 수사로 추가 범행을 밝혀 엄중한 법 질서를 확립하고, 앞으로 과거 동종 범죄자를 비롯해 원산지 확인이 어려운 농산물 가공품업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지도와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한편,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하여 원산지표시 스티커 배부와 홍보물품을 활용한 지도 등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감시와 신고가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된다며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 1588-8112번 또는 인터넷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