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관원, 친환경 농·축산물 안전성 일제검증
친환경 농·축산물 잔류농약 및 동물의약품 검사
작성 : 2012년 08월 14일(화) 16:30 가+가-
경남농산물품질관리원 (이하 경남농관원 지원장 황인식)은 친환경인증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부산, 울산, 경남) 전 지역에서 오는 20일~9월28일 까지 40일간 친환경 농·축산물 500점의 시료를 수거, 잔류농약 및 동물의약품 잔류검사를 실시한다.
친환경농산물은 유통량이 많은 인구 30만 이상 도시에서의 유통품이 주 대상이며, 유기·무농약 인증을 받은 농산물중 무작위로 300건을 시료 수거, 잔류농약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친환경축산물은 생산농가 161호와 취급자 17개 업체가 대상이며, 소, 돼지, 육계, 계란 또는 분뇨를 무작위 200건을 수거해 동물의약품(항생·항균제) 잔류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 농·축산물 안전성조사는 경남농관원에서 특별히 예산 1억여 원을 투입해 실시하는 것으로 친환경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인증품의 소비촉진과 신뢰도 제고가 목적이다.
이번 일제조사는 상시 단속반 16개반 32명 외에 사후관리 전담반 (특별사법 경찰관) 3개반 7명을 부산, 창원 등 대도시에 집중적으로 투입함은 물론, 조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단체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안전성조사 결과 비 인증품 혼입 등 ‘가짜 친환경농산물’ 즉 ‘친환경농업육성법’ 위반 범죄에 대하여는 경남농관원 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입건·수사해 검찰에 송치, ‘인증기준’ 에 맞지 않는 생산농가 및 업체에 대해서는 ‘친환경농업육성법’ 에 따라 인증취소, 인증표시 사용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농관원에서는 파종부터 식탁까지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친환경농·축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며, 친환경농·축산물 부정유통이 의심되면, 지체없이 경남농관원(☎ 055-275-2823)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혜정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친환경농산물은 유통량이 많은 인구 30만 이상 도시에서의 유통품이 주 대상이며, 유기·무농약 인증을 받은 농산물중 무작위로 300건을 시료 수거, 잔류농약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친환경축산물은 생산농가 161호와 취급자 17개 업체가 대상이며, 소, 돼지, 육계, 계란 또는 분뇨를 무작위 200건을 수거해 동물의약품(항생·항균제) 잔류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 농·축산물 안전성조사는 경남농관원에서 특별히 예산 1억여 원을 투입해 실시하는 것으로 친환경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인증품의 소비촉진과 신뢰도 제고가 목적이다.
이번 일제조사는 상시 단속반 16개반 32명 외에 사후관리 전담반 (특별사법 경찰관) 3개반 7명을 부산, 창원 등 대도시에 집중적으로 투입함은 물론, 조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단체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안전성조사 결과 비 인증품 혼입 등 ‘가짜 친환경농산물’ 즉 ‘친환경농업육성법’ 위반 범죄에 대하여는 경남농관원 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입건·수사해 검찰에 송치, ‘인증기준’ 에 맞지 않는 생산농가 및 업체에 대해서는 ‘친환경농업육성법’ 에 따라 인증취소, 인증표시 사용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농관원에서는 파종부터 식탁까지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친환경농·축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며, 친환경농·축산물 부정유통이 의심되면, 지체없이 경남농관원(☎ 055-275-2823)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