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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어린이전문 서울아동병원 개원
최신 뇌파검사 장비도입으로 중증,응급 진료체계 갖춰
작성 : 2013년 11월 22일(금) 13:57 가+가-
김형진 병원장
경남 거제에서 뇌파검사를 통해 소아간질 치료가 가능한 중증, 응급 진료체계를 갖춘 어린이 전문 병원 서울아동병원(원장 김형진)이 22일 개원했다.

고현만 매립지 한전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아동병원은 38실 70병상 규모다.

서울아동병원은 뇌파검사 장비와 알레르기 혈청검사기, 초음파, 방사선, 디지털영상전송기, 산소포화도측정기, 폐활량측정기, 난청검사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최신 뇌파검사 장비는 환자들이 뇌파 측정을 위해 부산.서울 진주,마산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등 지역의료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 진료 전문화를 위해 소아신경 전문의도 초빙했다.

거제지역은 월 평균 300여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지만 어린이 진료 전문병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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