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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제일병원, 2년 연속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건보심평원 2013년 12월 18일 진료 결과 평가 발표
작성 : 2014년 01월 06일(월) 13:45 가+가-
진주 제일병원이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구조부문, 진료과정, 결과부문 중 12개 부분에 100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대장암 수술 잘하는 병원’에 선정됐다.

경남에서 1등급을 받은 병원은 진주 제일병원을 비롯해 경상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다. 이 가운데 2년 연속 1등급을 받은 병원은 진주 제일병원이 유일하다.

또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진료과정과, 결과부분의 13개부분 모두 100점을 받았으나,구조부분의 전문인력 구성에서 외과, 해부병리학과 전문의 11명이 있음에도 1개 임상과 부족으로 저평가돼 1등급 95점에 1점 부족한 94점으로 2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진료과정과 결과부분의 높은 성적으로 실력은 인정받았으나 2차 종합병원 규모의 한계로 저평가됐다.

정의철 병원장은 “20년 전통으로 축적된 복강경 수술의 실력과 끊임 없는 연구 노력으로 2년 연속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역민들께 가까이서 내 집같이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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