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표준지 공시지가 국민 관심 높다
작성 : 2014년 02월 25일(화) 14:15 가+가-

경상북도는 독도의 공시지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인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해양자원의 경제적 가치 등으로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독도는 울릉도 동남쪽 87.4㎢(동경 131° 52′26.8“)에 위치하고 행정 구역은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101필지의 토지가 있다.
면적은 18만7554㎡(동도 7만3297㎡, 서도 8만8740㎡, 부속도 2만5517㎡), 국가(해양수산부) 소유이며 지목은 임야 91필, 대 3필, 잡종지 7필지로 구성 되어 있다.
2014년도의 독도 표준지는 3필지로 독도리(동도, 접안시설) 27번지는 68만원/㎡로 전년대비 51.22%, 독도리 30-2번지 독도 이사부길 55, 동도 경비대숙소는 48만원/㎡으로 전년대비 45.45% 증가했고, 독도리 20번지 서도 자연림은 1500원/㎡으로 전년대비 57.90% 상승했다.
독도의 연도별 개별공시지가는 2011년도 10억7000만원으로 전년대비 6.48% 증가, 2012년도 12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6% 증가했다.
2013년 23억8000만으로 전년대비 90.3% 증가해 금년 5월 30일 결정․ 공시될 개별공시지가를 적용할 경우에는 지난해보다 훨씬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작년 독도 최고지가는 독도리 27번지 잡종지 1945㎡로 금년도 가격은 작년 8억7500만원 보다 4억4700만원 증가한 13억2200만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재춘 경상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독도의 공시지가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로서 역사적 상징성과 풍부한 어족자원을 비롯해 주변에 매장된 메탄하이드레이트 등 경제적 가치에 비해 기존에 너무 낮은 가격으로 평가되어 있었으나, 독도의 경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으로 국민의 인식이 높아진 만큼 독도에 대한 공시지가를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해가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독도는 울릉도 동남쪽 87.4㎢(동경 131° 52′26.8“)에 위치하고 행정 구역은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101필지의 토지가 있다.
면적은 18만7554㎡(동도 7만3297㎡, 서도 8만8740㎡, 부속도 2만5517㎡), 국가(해양수산부) 소유이며 지목은 임야 91필, 대 3필, 잡종지 7필지로 구성 되어 있다.
2014년도의 독도 표준지는 3필지로 독도리(동도, 접안시설) 27번지는 68만원/㎡로 전년대비 51.22%, 독도리 30-2번지 독도 이사부길 55, 동도 경비대숙소는 48만원/㎡으로 전년대비 45.45% 증가했고, 독도리 20번지 서도 자연림은 1500원/㎡으로 전년대비 57.90% 상승했다.
독도의 연도별 개별공시지가는 2011년도 10억7000만원으로 전년대비 6.48% 증가, 2012년도 12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6% 증가했다.
2013년 23억8000만으로 전년대비 90.3% 증가해 금년 5월 30일 결정․ 공시될 개별공시지가를 적용할 경우에는 지난해보다 훨씬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작년 독도 최고지가는 독도리 27번지 잡종지 1945㎡로 금년도 가격은 작년 8억7500만원 보다 4억4700만원 증가한 13억2200만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재춘 경상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독도의 공시지가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로서 역사적 상징성과 풍부한 어족자원을 비롯해 주변에 매장된 메탄하이드레이트 등 경제적 가치에 비해 기존에 너무 낮은 가격으로 평가되어 있었으나, 독도의 경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으로 국민의 인식이 높아진 만큼 독도에 대한 공시지가를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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