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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룡 내일신문 거제팀장 사직
열린우리당 입당, 정치인으로 새출발
작성 : 2004년 01월 31일(토) 11:58 가+가-
변광룡(39) 내일신문 거제팀장이 1월31일 사직하고 열린우리당에 입당할 예정이다.
변 팀장은 “열린우리당을 선택한 것은 우리당이 지역구도를 깨면서 정치개혁을 앞당길 수 있는 인적, 제도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 정당으로 보기 때문”이라며 “시민들의 신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정당구조가 이제 지역에서도 뿌리내려야 할 시점에서 우리당에 입당, 개척자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입당 후 역할에 대해 변 팀장은 “열린우리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변 팀장은 또 “총선결과에 관계없이 우리당의 이념과 지향을 더욱 확산시키며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준비와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문성, 도덕성, 개혁성 등 나름의 잠재적 무기들을 갈고 닦으면서 거제의 비전을 그릴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변 팀장은 일운면 출신으로 거제고와 서울대 사범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행정학 석사로 김봉조 전 국회의원 비서, 거제경실련 사무국장, 거제시민신문 기자 등을 지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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