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정치, 지역주의정치 없애자
참된 정치 공동체 만드는데 힘 보탤 것
작성 : 2004년 02월 02일(월) 00:00 가+가-

장상훈 중앙위원
지난 31일 열린우리당 중앙위원에 선출된 장상훈 위원은 모닝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랜 고질적 병폐인 지역주의, 부패, 구태정치의 틀을 깨고 열린우리당이 추구하는 개혁적 정치의 틀을 만들어 가는데 새로운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상훈 중앙위원은 “거제시 열린우리당은 언제나 미래를 내다보는 열린 눈과 가슴으로 21세기 거제시민의 비젼을 제시하고, 만들어가는 시민과 늘 함께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열린당은 희망정당이다
반갑습니다. 우선 중앙위원 당선을 축하드리며 인사와 함께 거제시 열린우리당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장상훈입니다.
거제시 열린우리당에 아낌없는 지지와 많은 용기를 주시는 거제시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거제시 열린우리당은 새로운 정치, 잘사는 나라의 기치아래 지난 2003년 12월 6일 600여 당원들과 내외귀빈들을 모시고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거제시민의 염원을 담아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거제시 열린우리당은 낡은정치, 부패정치, 지역주의정치를 일소할 것이며, 언제나 미래를 내다보는 열린 눈과 가슴으로 21세기 거제시민의 비젼을 제시하고, 만들어가는 시민과 늘 함께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신생정당입니다. 현재의 정치구도를 어떻게 보십니까.
현재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열린우리당의 지지도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돈, 지역, 이라는 낡은 정치의 틀에 의존해 덩치를 키워온 기존의 정당들에 대한 염증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거제지역의 민심을 보면 더욱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예상했던대로 거제시 열린우리당 창당부터 거제시를 선도하는 시민들의 희망정당이 되었습니다.
거제시 열린우리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항상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켜나갈 것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입당의사를 밝힌데 대해 조직적 선거개입이라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십니까.
현행 정당법상 대통령도 당원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는 정치적 자유가 보장된 대부분의 선진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제도 입니다. 대통령의 정당가입과 중립적이고 공정한 선거를 치르는일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단순한 당원자격취득을 대통령의 조직적 선거개입과 결부 시키는 것이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라고 봅니다.
대통령도 대통령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국민이며, 헌법상 엄연히 정치적 자유가 보장되어 있고 현행법상 아무런문제가 없으며, 현실적으로 대통령의 부정한 선거 개입이 아닌, 합법적인 선거운동참여 자체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럴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의 당 입당설이 있다.
박종식 전 수협회장의 거제시 열린우리당 입당문제가 거론되었었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장위원장은 최근 안풍사건과 관련, 김현철 거제미래발전연구소장과의 연관지어 성명전이 벌어졌습니다. 김 소장은 장 위원장이 선거를 앞두고 근거없는 예기를 한 것은 미리 계산된 정략적 발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5일 열린우리당 경상남도 도지부 차원에서 한나라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안풍사건’관련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불법 대선자금 문제와 깨끗한 정치에 대한 우리 경남 도민의 입장을 표명하는 원칙적인 자리였습니다. 기자들의 일문일답 과정에서 김현철씨 이야기도 자연스레 흘러 나왔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당시 소통으로 군림 했던 김현철씨라 안풍자금과의 연관성은 누구나 의심해 볼만한 일이고 기자들의 질문은 자연스럽게 김현철씨 이야기였는데 단지 그럴수 있겠다는 개연성을 피력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정략적으로 공격한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누구를 공격할때는 공격하는사람에게 무언가 덕이 있어야 하는데 제가 김현철씨를 정략적으로 공격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합니다.
참된 정치공동체에 헌신하고 싶다
장 위원장이 맡으신 당내역할과 정치적 소신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경상남도에서는 정치개혁추진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거제시열린우리당 정치개혁추진위원장 대통령자문 동북아 경제중심추진위원회자문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정치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오랜 고질적 병폐인 지역주의, 부패, 구태정치의 틀을 깨고 개혁적 정치 틀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지금 정치 현실에 대한 국민적 염원은 깨끗한 정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라고 봅니다.
이러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저는 개혁시대 새로운 힘이 되고자 우선, 부정과 비리의 진홁탕 같은 정치를 국민적 열망이 담긴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정치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민의를 존중하여 국민과의 약속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여기고 실천해 가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성실한 국민의 일꾼으로서 참된 정치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헌신코자 합니다.
끝으로 거제시민과 모닝뉴스를 사랑하는 네티즌에게 인사 부탁합니다.
2004년은 변화에 대한 갈망이 우리 거제사회 전반에 걸쳐 흐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구시대의 낡은 질서는 밀려나고 새로운 질서가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변화와 함께우리의 땅 거제에서도 반세기동안 확대되어온 변화에 대한 여러분의 갈망이 모아졌다 생각합니다.
잘사는 거제의 새로운 정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거제시민 여러분의 가정이 항상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모닝뉴스를 사랑하시는 네티즌 여러분도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장상훈 중앙위원은 “거제시 열린우리당은 언제나 미래를 내다보는 열린 눈과 가슴으로 21세기 거제시민의 비젼을 제시하고, 만들어가는 시민과 늘 함께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열린당은 희망정당이다
반갑습니다. 우선 중앙위원 당선을 축하드리며 인사와 함께 거제시 열린우리당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장상훈입니다.
거제시 열린우리당에 아낌없는 지지와 많은 용기를 주시는 거제시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거제시 열린우리당은 새로운 정치, 잘사는 나라의 기치아래 지난 2003년 12월 6일 600여 당원들과 내외귀빈들을 모시고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거제시민의 염원을 담아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거제시 열린우리당은 낡은정치, 부패정치, 지역주의정치를 일소할 것이며, 언제나 미래를 내다보는 열린 눈과 가슴으로 21세기 거제시민의 비젼을 제시하고, 만들어가는 시민과 늘 함께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신생정당입니다. 현재의 정치구도를 어떻게 보십니까.
현재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열린우리당의 지지도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돈, 지역, 이라는 낡은 정치의 틀에 의존해 덩치를 키워온 기존의 정당들에 대한 염증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거제지역의 민심을 보면 더욱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예상했던대로 거제시 열린우리당 창당부터 거제시를 선도하는 시민들의 희망정당이 되었습니다.
거제시 열린우리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항상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켜나갈 것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입당의사를 밝힌데 대해 조직적 선거개입이라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십니까.
현행 정당법상 대통령도 당원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는 정치적 자유가 보장된 대부분의 선진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제도 입니다. 대통령의 정당가입과 중립적이고 공정한 선거를 치르는일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단순한 당원자격취득을 대통령의 조직적 선거개입과 결부 시키는 것이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라고 봅니다.
대통령도 대통령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국민이며, 헌법상 엄연히 정치적 자유가 보장되어 있고 현행법상 아무런문제가 없으며, 현실적으로 대통령의 부정한 선거 개입이 아닌, 합법적인 선거운동참여 자체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럴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의 당 입당설이 있다.
박종식 전 수협회장의 거제시 열린우리당 입당문제가 거론되었었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장위원장은 최근 안풍사건과 관련, 김현철 거제미래발전연구소장과의 연관지어 성명전이 벌어졌습니다. 김 소장은 장 위원장이 선거를 앞두고 근거없는 예기를 한 것은 미리 계산된 정략적 발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5일 열린우리당 경상남도 도지부 차원에서 한나라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안풍사건’관련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불법 대선자금 문제와 깨끗한 정치에 대한 우리 경남 도민의 입장을 표명하는 원칙적인 자리였습니다. 기자들의 일문일답 과정에서 김현철씨 이야기도 자연스레 흘러 나왔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당시 소통으로 군림 했던 김현철씨라 안풍자금과의 연관성은 누구나 의심해 볼만한 일이고 기자들의 질문은 자연스럽게 김현철씨 이야기였는데 단지 그럴수 있겠다는 개연성을 피력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정략적으로 공격한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누구를 공격할때는 공격하는사람에게 무언가 덕이 있어야 하는데 제가 김현철씨를 정략적으로 공격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합니다.
참된 정치공동체에 헌신하고 싶다
장 위원장이 맡으신 당내역할과 정치적 소신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경상남도에서는 정치개혁추진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거제시열린우리당 정치개혁추진위원장 대통령자문 동북아 경제중심추진위원회자문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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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정치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오랜 고질적 병폐인 지역주의, 부패, 구태정치의 틀을 깨고 개혁적 정치 틀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지금 정치 현실에 대한 국민적 염원은 깨끗한 정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라고 봅니다.
이러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저는 개혁시대 새로운 힘이 되고자 우선, 부정과 비리의 진홁탕 같은 정치를 국민적 열망이 담긴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정치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민의를 존중하여 국민과의 약속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여기고 실천해 가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성실한 국민의 일꾼으로서 참된 정치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헌신코자 합니다.
끝으로 거제시민과 모닝뉴스를 사랑하는 네티즌에게 인사 부탁합니다.
2004년은 변화에 대한 갈망이 우리 거제사회 전반에 걸쳐 흐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구시대의 낡은 질서는 밀려나고 새로운 질서가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변화와 함께우리의 땅 거제에서도 반세기동안 확대되어온 변화에 대한 여러분의 갈망이 모아졌다 생각합니다.
잘사는 거제의 새로운 정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거제시민 여러분의 가정이 항상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모닝뉴스를 사랑하시는 네티즌 여러분도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