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남 '조선일보' 악의,편파보도 했다
작성 : 2004년 04월 06일(화) 00:00 가+가-

명계남씨가 6일 오전9시 장상훈 후보선거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노사모 회장을 지낸 명계남씨가 6일 ‘분당론’ 발언 논란과 관련,“시민자원봉사자로 열린우리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탈당했다.
명씨의 탈당은 자신의 발언이 당에 누를 끼친데 대해 책임을 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명씨와 함께 문성근씨도 탈당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시민의식이 성장해 우리나라 정당이 선진국처럼 합리적 보수와 개혁 진보진영으로 제대로 분화돼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는 취지를 말한 것 뿐"이라며 "수구언론이 우리당이 총선 후에 곧바로 분당되는 것처럼 비치게 하여 당원 및 지지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총선을 전후로 열린우리당이 결코 분당되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압도적인 지지로 열린우리당을 원내 제 1당으로 만들어 달라"며"차떼기당, 서청원 탈옥과 대통령 탄핵 주범인 한나라당을 준엄히 표로서 심판해 달라"고 덧붙혔다.
문씨는 지난 2일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린우리당은 잡탕이며, 정체성이 다른 사람들이 섞여있는데 (나중에는) 분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지난달 25일, 서울대에서 가진 강연에서 “열린우리당은 보수와 진보가 섞여 있어서 쪼개져야 한다”고 밝혔었다.
명씨는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의 기자회견이 열린 장상훈 후보선거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조선일보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전 후 문맥은 잘라버리고 부분만 이야기하는 조선일보의 악의적인 편파보도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명씨의 탈당은 자신의 발언이 당에 누를 끼친데 대해 책임을 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명씨와 함께 문성근씨도 탈당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시민의식이 성장해 우리나라 정당이 선진국처럼 합리적 보수와 개혁 진보진영으로 제대로 분화돼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는 취지를 말한 것 뿐"이라며 "수구언론이 우리당이 총선 후에 곧바로 분당되는 것처럼 비치게 하여 당원 및 지지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총선을 전후로 열린우리당이 결코 분당되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압도적인 지지로 열린우리당을 원내 제 1당으로 만들어 달라"며"차떼기당, 서청원 탈옥과 대통령 탄핵 주범인 한나라당을 준엄히 표로서 심판해 달라"고 덧붙혔다.
문씨는 지난 2일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린우리당은 잡탕이며, 정체성이 다른 사람들이 섞여있는데 (나중에는) 분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지난달 25일, 서울대에서 가진 강연에서 “열린우리당은 보수와 진보가 섞여 있어서 쪼개져야 한다”고 밝혔었다.
명씨는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의 기자회견이 열린 장상훈 후보선거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조선일보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전 후 문맥은 잘라버리고 부분만 이야기하는 조선일보의 악의적인 편파보도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