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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천 벚나무 산책로 만들자
죽전-다공-중리-덕치연결 상품화하자
미래의 봄날 상상만해도 아름다운 그림
작성 : 2005년 02월 22일(화) 10:13 가+가-
거제시청 홈페이지 자유토론방에 연초천에 벚나무 산책로를 만들자는 제안이 올랐다.
연초면 중리마을 김영춘씨는 21일 “죽전-다공-중리-덕치마을로 이어진 연초천 제방길을 따라 쭈욱 벚나무를 심어 산책길을 만들었으면 한다” 고 주장했다.
김씨는 “연초천이 휘돌아 흐르는 연초면의 남여산(굴째봉)은 봄이면 산 벚나무의 꽃들로 인해 거제도 안에서도 보기드문 벚꽃 만발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자연을 갖고 있으며 제방을 따라 심어진 그 나무들이 세월을 담고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살찌운 미래의 봄날을 상상해 보면 매우 아름다운 그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초천에 벚나무 산책로 만들자
반갑습니다. 저는 연초면 중리마을에 살고있는 거제도를 사랑하는 시민 입니다. 현재의 연초천은 제방 공사를 하였으며 문암마을 쪽은 아직도 공사중에 있습니다.
연초천 제방을 따라 만들어진 길을 활용하여 미래를 내다보고 벚나무 산책길을 만들었으면합니다.
연초삼거리를 지나 죽전마을쪽 제방부터 즉 죽전 - 다공 - 중리 - 덕치마을로 이어진 연초천 제방길을 따라 쭈~욱 벚나무를 심어 산책길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 나무들이 세월을 담고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살찌운 미래의 봄날을 상상해 보시면 매우 아름다운 그림이 됩니다.
벚나무를 식재 할 공간은 제방 길과 경계로 이어지는 논 둑 사이에 하였으면 좋겠으며 논의 소유주와 합의를 하여 거제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한다면, 분명히 우리 세대와 우리의 후손들에게 의미있는 행함이 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잘 아시다시피 연초천이 휘돌아 흐르는 연초면의 남여산(굴째봉)은 봄이면 산벚나무의 꽃들로 인하여 거제도 안에서도 보기드문 벚꽃 만발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자연을 갖고 있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뜻은 있는데 길이 없다면 길은 만들어서 가면 됩니다. 지금은 제 개인의 뜻이지만 가능성이 있는 제안으로 받아 들이신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연초천 제방을 따라 이어진 벚나무 꽃길을 거제시민 모두가 거닐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거제시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신다면 연초면의 자생 단체인 연초면청년연합회 등도 협조하여 아름다운 작업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길이 만들어 진다면 20년쯤 후에는 남여산과 연초천의 벚꽃을 테마로 한 '연초천 벚꽃축제'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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