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당항포관광지 흰사슴 입식
작성 : 2007년 12월 06일(목) 17:29 가+가-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 흰사슴 5마리가 입식됐다. 당항포 관광지에 입식된 흰사슴은 고성읍 동외리 박태효, 강희야 씨가 기증했다.
6일 고성군은 “기증받은 흰 사슴을 관광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모험놀이장 뒤편에 사슴의 거처를 마련하고 관광지 관리사업소에서 특별히 보살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고 밝혔다.
사슴은 소목사슴과에 딸린 포유동물로 수명은 20~30년이며 임신기간은 225일 정도다.
특히 흰사슴은 꽃사슴의 일종으로 멜나닌 색소를 생성하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하얀색을 띄게 되는 일명 ‘알비노(Albino)’ 동물로서 10만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나는 희귀종이다.
흰사슴은 머리가 희여지도록 백세를 염원하는 부부화목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길조의 동물로 여겨지고 있다.
고성군은 새로 입식한 흰사슴이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큰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6일 고성군은 “기증받은 흰 사슴을 관광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모험놀이장 뒤편에 사슴의 거처를 마련하고 관광지 관리사업소에서 특별히 보살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고 밝혔다.
사슴은 소목사슴과에 딸린 포유동물로 수명은 20~30년이며 임신기간은 225일 정도다.
특히 흰사슴은 꽃사슴의 일종으로 멜나닌 색소를 생성하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하얀색을 띄게 되는 일명 ‘알비노(Albino)’ 동물로서 10만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나는 희귀종이다.
흰사슴은 머리가 희여지도록 백세를 염원하는 부부화목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길조의 동물로 여겨지고 있다.
고성군은 새로 입식한 흰사슴이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큰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