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인터넷 통합 전화번호부 선보인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250만 시대, 11개 인터넷 전화 통신사업자와 독점 게재 협정
작성 : 2009년 03월 05일(목) 10:22 가+가-

2009_전남화순
국내 일반전화와 인터넷전화(VoIP) 번호가 하나로 통합된 전화번호부가 첫 선을 보인다.
종합생활정보서비스 전문기업 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택상)는 5일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 국내 11개 인터넷전화 통신사업자와 협정을 맺고, 국내 최초로 일반전화와 인터넷전화가 결합된 전화번호부가 발행된다고 밝혔다.
한국전화번호부는 먼저 전남 화순군 편을 시작으로 강원도 정선군, 경남 거창군, 울산시 등 연내에 약 300여 개 지역으로 확대 발행 해 전국적으로 무료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전화번호부는 그 동안 KT와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의 일반전화 통신정보 데이터를 독점 제공받아 서비스를 해 왔으나, 이번에 일반전화와 인터넷전화 데이터 등 국내 모든 전화번호(무선전화번호 제외)를 수록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정에는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을 비롯해 삼성네트웍스, 한국케이블텔레콤(KCT), SK텔링크, SK네트웍스, 온세텔레콤, 몬티스타텔레콤, 세종텔레콤, 드림라인 등 모두 11개 인터넷전화 통신사업자들이 참여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종합생활정보서비스 전문기업 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택상)는 5일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 국내 11개 인터넷전화 통신사업자와 협정을 맺고, 국내 최초로 일반전화와 인터넷전화가 결합된 전화번호부가 발행된다고 밝혔다.
한국전화번호부는 먼저 전남 화순군 편을 시작으로 강원도 정선군, 경남 거창군, 울산시 등 연내에 약 300여 개 지역으로 확대 발행 해 전국적으로 무료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전화번호부는 그 동안 KT와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의 일반전화 통신정보 데이터를 독점 제공받아 서비스를 해 왔으나, 이번에 일반전화와 인터넷전화 데이터 등 국내 모든 전화번호(무선전화번호 제외)를 수록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정에는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을 비롯해 삼성네트웍스, 한국케이블텔레콤(KCT), SK텔링크, SK네트웍스, 온세텔레콤, 몬티스타텔레콤, 세종텔레콤, 드림라인 등 모두 11개 인터넷전화 통신사업자들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