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직장인 67% 최종학력에 '불만족’
작성 : 2009년 08월 26일(수) 08:27 가+가-
치열한 취업경쟁으로 신입사원들의 입사스펙이 높아가는 한편, 현재 직장인들의 상당수는 자신의 ‘학력’이 불만족스럽다고 답했다. 또 직장인 2명중 1명은 ‘진학’을 계획(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557명을 대상으로 ‘최종학력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자신의 학력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33.0%에 그쳤고, 두 배이상에 달하는 67.0%는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불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일하고 싶은 분야로의 이직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4.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일하는 분야의 전문지식이 부족함을 느낀다'는 응답도 31.3%로 근소한 차이로 높았다.

이외에는 △승진에 제한이 있는 것 같다(30.7%)거나 △연봉협상이 잘 안된다(23.4%) △회사에서 비중있는 업무를 맡지 못한다(21.0%)는 응답이 있었다.

이에 현재 직장인 2명중 1명은 ‘진학’을 계획(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진학을 계획(준비)하고 있는가' 조사한 결과, 50.1%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고, 이러한 응답은 '2년대졸자' 중에57.0%로 가장 높았으나, '4년대졸자'중에도 49.7%로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높았다.

이들이 진학을 계획(준비)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현재 일하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라는 응답이 38.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일하는 기업에서 더 나은 평가를 받기위해’라는 응답이 22.8%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음으로는 △일하고 싶은 분야로 이직(16.8%)이나 △연봉 수준을 높이기 위해(13.2%) 진학을 계획한다는 응답이 있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거제 지심도, 사랑과 낭만을 담는 특별한 웨딩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0월 31일 지심도 일원에서 ‘숲과 바다 사이, 우리만의 지심도 웨딩’ 셀프(…

  1.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2.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3.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