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섹시컴백 '아이비' 인기 돌풍
2NE1박봄, 아이비와 선두 다툼
작성 : 2009년 11월 03일(화) 08:23 가+가-

몽키3
‘화려한 섹시컴백’ 아이비가 2년 공백을 무색케하며 1위에 올랐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 따르면 아이비의 ‘눈물아 안녕’이 10월 넷째 주(10월 26일~11월 1일) 주간차트 1위에 등극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비의 ‘눈물아 안녕’은 지난주 3위로 차트 첫 진입 후 일주일 만에 1위 백지영을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가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아이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결과였다. 1위 ‘눈물아 안녕’에 이어 발라드곡 ‘보란듯이’, 3집 앨범 타이틀곡 ‘터치미(Touch Me)’도 각각 13위와 25위를 차지하는 등 아이비의 전성시대가 재현될 조짐이다.
금주 주간차트 이슈는 2NE1 박봄, 거미, 서인국이 새 싱글을 발표 하자마자 10위권 내 차트 첫 진입했다는 점이다. 2NE1이 아닌 솔로 가수로 신고식을 치른 박봄이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유 앤드 아이(YOU AND I)’를 공개하자마자 2위를 차지했다. 지드래곤이나 태양, 산다라박, 박봄처럼 그룹으로 어느 정도 활동 기반을 구축한 뒤에 솔로로 곡을 발표해 연속된 히트를 치는 경우가 앞으로 더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슈퍼스타 K’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 대회에서 1위를 한 서인국의 데뷔곡 ‘부른다’가 출시와 동시에 3위로 진입해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증명하고 있다.
거미가 부른 ‘한일 특집극 텔레시네마’의 주제가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인기를 타며 발매와 동시에 8위로 진입했다.
원투의 ‘못된 여자 II’가 지난주보다 52계단 올라 4위에 안착했으며 지난주 1위였던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는 4계단 내려간 5위를 기록했고, 환희의 ‘심장을 놓쳐서’는 18계단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꾸준히 인기를 끌던 아이돌 그룹이 다소 주춤한 한 주 였다.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아이돌 그룹은 SS501과 샤이니 뿐. 샤이니의 ‘링딩동(Ring Ding Dong)’은 지난주보다 2계단 떨어져 7위에 그쳤고, SS501의 신곡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만이 12계단 올라 9위를 기록함으로써 아이돌의 명맥을 겨우 유지했다.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가 지난 주 보다 8계단 떨어졌으나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10위에 자리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여성 솔로와 남성 솔로, 그룹이 고른 점유율을 보인 한 주였다. 10위권 안에 그룹이 4팀, 여성 솔로가 4팀, 남성 솔로가 2팀으로 아이돌과 아이돌이 아닌 가수로 양분되었던 여름철에 비하면 비율이 균등해진 셈이다. 또한 힙합,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가요계의 흐름을 보여주는 한 주였다”고 설명했다.
선두권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싸인(Sign)'이 17위에, 신승훈의 ‘러브 오브 아이리스(Love of Iris)’는 23위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아이비의 ‘눈물아 안녕’은 지난주 3위로 차트 첫 진입 후 일주일 만에 1위 백지영을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가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아이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결과였다. 1위 ‘눈물아 안녕’에 이어 발라드곡 ‘보란듯이’, 3집 앨범 타이틀곡 ‘터치미(Touch Me)’도 각각 13위와 25위를 차지하는 등 아이비의 전성시대가 재현될 조짐이다.
금주 주간차트 이슈는 2NE1 박봄, 거미, 서인국이 새 싱글을 발표 하자마자 10위권 내 차트 첫 진입했다는 점이다. 2NE1이 아닌 솔로 가수로 신고식을 치른 박봄이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유 앤드 아이(YOU AND I)’를 공개하자마자 2위를 차지했다. 지드래곤이나 태양, 산다라박, 박봄처럼 그룹으로 어느 정도 활동 기반을 구축한 뒤에 솔로로 곡을 발표해 연속된 히트를 치는 경우가 앞으로 더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슈퍼스타 K’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 대회에서 1위를 한 서인국의 데뷔곡 ‘부른다’가 출시와 동시에 3위로 진입해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증명하고 있다.
거미가 부른 ‘한일 특집극 텔레시네마’의 주제가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인기를 타며 발매와 동시에 8위로 진입했다.
원투의 ‘못된 여자 II’가 지난주보다 52계단 올라 4위에 안착했으며 지난주 1위였던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는 4계단 내려간 5위를 기록했고, 환희의 ‘심장을 놓쳐서’는 18계단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꾸준히 인기를 끌던 아이돌 그룹이 다소 주춤한 한 주 였다.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아이돌 그룹은 SS501과 샤이니 뿐. 샤이니의 ‘링딩동(Ring Ding Dong)’은 지난주보다 2계단 떨어져 7위에 그쳤고, SS501의 신곡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만이 12계단 올라 9위를 기록함으로써 아이돌의 명맥을 겨우 유지했다.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가 지난 주 보다 8계단 떨어졌으나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10위에 자리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여성 솔로와 남성 솔로, 그룹이 고른 점유율을 보인 한 주였다. 10위권 안에 그룹이 4팀, 여성 솔로가 4팀, 남성 솔로가 2팀으로 아이돌과 아이돌이 아닌 가수로 양분되었던 여름철에 비하면 비율이 균등해진 셈이다. 또한 힙합,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가요계의 흐름을 보여주는 한 주였다”고 설명했다.
선두권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싸인(Sign)'이 17위에, 신승훈의 ‘러브 오브 아이리스(Love of Iris)’는 23위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