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용오 前 두산그룹 회장 자살, 업계 충격
작성 : 2009년 11월 04일(수) 11:12 가+가-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이 갑자기 별세했다.
두산그룹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이 성북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고, 오전 8시 30분쯤 서울대병원에 이송됐으나 이미 숨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서울대 병원에 출동해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 전 회장은 지난 1996년부터 2년간 두산그룹 회장을 지낸 뒤 2005년 ‘형제의 난’으로 두산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나 아들과 함께 지난해부터 성지건설을 운영해 왔다. 박 전 회장은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현재 경영하던 건설회사 경영난이 심해져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두산그룹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이 성북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고, 오전 8시 30분쯤 서울대병원에 이송됐으나 이미 숨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서울대 병원에 출동해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 전 회장은 지난 1996년부터 2년간 두산그룹 회장을 지낸 뒤 2005년 ‘형제의 난’으로 두산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나 아들과 함께 지난해부터 성지건설을 운영해 왔다. 박 전 회장은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현재 경영하던 건설회사 경영난이 심해져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