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미실의 죽음편' 미실어록의 결정판
작성 : 2009년 11월 11일(수) 14:30 가+가-

미실_mbc 선덕여왕
10일 방영된 MBC 월화극 '선덕여왕'은 미실이 명대사를 남기며 자살과 함께 퇴장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방영분은 그야말로 미실어록의 결정판를 보는 듯 했다.
미실(고현정)이 합종을 권하는 덕만(이요원)에게 “사다함을 연모했듯이 신라를 연모했다, 덕만 너는 연모를 나눌 수 있더냐”며 합종을 거절하는 대사, 설원공과 나눈 화랑시절의 노랫말 '항복할 수 없으면 그날 죽으면 그만이네'...또, 죽어가던 미실이 자신의 아들 비담에게 사랑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덕만을 사랑하면 그리 하라"는 주옥같은 명대사를 남겼다.
한편 미실의 죽음 앞에 선 덕만은 마지막 말로 "미실의 시대 안녕히”라며 그녀에 대한 존경심을 표출했다.
10일 선덕여왕 시청률은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AGB닐슨미디어리서치 43.3%, TNS미디어코리아 44.4%로 집계됐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미실(고현정)이 합종을 권하는 덕만(이요원)에게 “사다함을 연모했듯이 신라를 연모했다, 덕만 너는 연모를 나눌 수 있더냐”며 합종을 거절하는 대사, 설원공과 나눈 화랑시절의 노랫말 '항복할 수 없으면 그날 죽으면 그만이네'...또, 죽어가던 미실이 자신의 아들 비담에게 사랑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덕만을 사랑하면 그리 하라"는 주옥같은 명대사를 남겼다.
한편 미실의 죽음 앞에 선 덕만은 마지막 말로 "미실의 시대 안녕히”라며 그녀에 대한 존경심을 표출했다.
10일 선덕여왕 시청률은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AGB닐슨미디어리서치 43.3%, TNS미디어코리아 44.4%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