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조추첨]허정무호 '죽음의 조' 피했다
작성 : 2009년 12월 05일(토) 10:09 가+가-

월드컵조편성_네이버
5일 새벽 2시(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치러진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함께 B조에 편성되면서 우려했던 죽음의 조에서 비껴났다.
경기 일정은 그리스와는 내년 6월 12일(포트 엘리자베스)에 격돌하고, 18일에는 아르헨티나(요하네스버그)와 2차전, 그리고 22일에는 나이지아(더반)와 조별 예선 최종전을 치르게 됐다.
반면 44년만에 월드컵 본선무대를 밟는 북한은 '죽음의 G조'에 속하게 됐다. G조에는 전통의 우승후보 브라질, 디디에 드록바가 이끄는 코트디부아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이 속해 있다.
한편 H조에 속한 '무적함대' 스페인은 스위스 온두라스 칠레와 격돌하게 되면서 다른 유럽팀에 비해 다소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는 반면, 잉글랜드와 이탈리아는 상대적으로 무난한 조편성 결과를 얻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경기 일정은 그리스와는 내년 6월 12일(포트 엘리자베스)에 격돌하고, 18일에는 아르헨티나(요하네스버그)와 2차전, 그리고 22일에는 나이지아(더반)와 조별 예선 최종전을 치르게 됐다.
반면 44년만에 월드컵 본선무대를 밟는 북한은 '죽음의 G조'에 속하게 됐다. G조에는 전통의 우승후보 브라질, 디디에 드록바가 이끄는 코트디부아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이 속해 있다.
한편 H조에 속한 '무적함대' 스페인은 스위스 온두라스 칠레와 격돌하게 되면서 다른 유럽팀에 비해 다소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는 반면, 잉글랜드와 이탈리아는 상대적으로 무난한 조편성 결과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