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 ‘R&B 군가’ 이색 감동 선사
손발이 오그라드는 군가 R&B에 네티즌 관심 폭발
작성 : 2009년 12월 07일(월) 11:43 가+가-

정엽,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이루마와 명품 합동 공연 선보여
지난 토요일 자정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정엽이 선보인 R&B버전 군가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정엽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 선보인 합동공연 중 깜짝 무대로 군가인 ‘진짜 사나이’를 R&B 버전으로 정엽만의 느낌으로 맛깔나게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것.
즉석에서 이뤄진 이루마의 반주에 정엽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딱딱한 군가를 감미로운 R&B로 기가 막히게 바꿔 부르는 숨겨진 끼를 발휘하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아냈다.
MC 김정은은 “군가가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냐” 며 눈시울을 붉힐 정도로 정엽의 R&B 군가는 듣는 이로 하여금 군가답지 않은 감성을 담아 내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보여줬다.
실제 둘은 해군 홍보단 동문으로써 더욱 의미가 깊었던 이번 합동무대에선 이루마는 병장 시절, 건반을 직접 나른 비화, 정엽은 신참일 때 트로트 메들리 10곡 암기는 기본이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이어 정엽은 홍보단 시절 불렀던 트로트 ‘고향역’을 열창해 신비주의 R&B 가수의 이미지를 무색해 하는 깜짝 무대 또한 선보였다.
또한 이날 합동무대에서 이루마의 올해 신보에 수록된 'River Flows In You'에 가사를 덧붙인 곡을 열창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으며 정엽을 사람들에게 알린 대표곡인 “Nothing better”, 그리고 얼마 전 발표한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잘지내’ 또한 선보여 다시 한번 그의 뛰어난 가창력을 엿볼 수 있었다.
녹화 후 정엽은 “실제 군부대 동문이자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이루마씨와 합동 공연을 하게 되어 너무 뜻 깊은 자리였다. 나는 대중가수로써 사람들이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면 뭐든 부르고 싶다. 이번에 특별히 선보인 군가와 트로트도 그러한 이유였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엽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과 연말엔 부산 시민회관에서 자신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 “Killing me softly” 를 열어 뜻 깊은 연말 더욱더 새로운 모습들로 가수 정엽으로서의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벌써 전석 매진이 될 만큼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정엽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 선보인 합동공연 중 깜짝 무대로 군가인 ‘진짜 사나이’를 R&B 버전으로 정엽만의 느낌으로 맛깔나게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것.
즉석에서 이뤄진 이루마의 반주에 정엽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딱딱한 군가를 감미로운 R&B로 기가 막히게 바꿔 부르는 숨겨진 끼를 발휘하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아냈다.
MC 김정은은 “군가가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냐” 며 눈시울을 붉힐 정도로 정엽의 R&B 군가는 듣는 이로 하여금 군가답지 않은 감성을 담아 내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보여줬다.
실제 둘은 해군 홍보단 동문으로써 더욱 의미가 깊었던 이번 합동무대에선 이루마는 병장 시절, 건반을 직접 나른 비화, 정엽은 신참일 때 트로트 메들리 10곡 암기는 기본이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이어 정엽은 홍보단 시절 불렀던 트로트 ‘고향역’을 열창해 신비주의 R&B 가수의 이미지를 무색해 하는 깜짝 무대 또한 선보였다.
또한 이날 합동무대에서 이루마의 올해 신보에 수록된 'River Flows In You'에 가사를 덧붙인 곡을 열창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으며 정엽을 사람들에게 알린 대표곡인 “Nothing better”, 그리고 얼마 전 발표한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잘지내’ 또한 선보여 다시 한번 그의 뛰어난 가창력을 엿볼 수 있었다.
녹화 후 정엽은 “실제 군부대 동문이자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이루마씨와 합동 공연을 하게 되어 너무 뜻 깊은 자리였다. 나는 대중가수로써 사람들이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면 뭐든 부르고 싶다. 이번에 특별히 선보인 군가와 트로트도 그러한 이유였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엽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과 연말엔 부산 시민회관에서 자신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 “Killing me softly” 를 열어 뜻 깊은 연말 더욱더 새로운 모습들로 가수 정엽으로서의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벌써 전석 매진이 될 만큼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