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 인기 돌풍
2년 만에 컴백한 박진영의 약진도 주목
작성 : 2009년 12월 07일(월) 21:01 가+가-

애프터스쿨

애프터스쿨이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 11월 다섯째 주(11월 30일~12월 6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7인조로 재탄생한 애프터스쿨이 신곡 ‘너 때문에’를 발표, 소영 탈퇴 이후 새 멤버 나나와 레이나 영입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어떨지 걱정을 했지만, 이런 우려와 달리 애프터스쿨은 몽키3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 지난 주 1위였던 CL(씨엘)&민지의 ‘Please Don`t Go’는 2계단 하락해 3위에 내려앉았다.

이번 주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걸 그룹의 인기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는데, 특히 티아라의 상승세가 무섭다. 티아라의 ‘처음처럼’은 무려 46계단 급상승해 2위에 올랐다. 또 ‘Bo Peep Bo Peep’은 54계단을 오르며 6위를 차지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겨울이라는 계절의 특수성과 상관없이 댄스곡 인기가 계속 되고 있다. 걸그룹의 다양한 음원이 공개되고 있는 것도 댄스곡 인기의 요인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4위는 남보라의 애절한 발라드 '나쁜 사랑'이 19계단 올라 4위에 자리했고, 최고 남성 인기 그룹 2PM의 ‘하트비트’가 3계단 내려앉아 5위에 머물렀다. 뒤이어 7위 유키스의 ‘만만하니’, 8위 테이&간미연의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9위 김태우의 ‘꿈을 꾸다’, 10위 박봄의 ‘YOU AND I’가 나란히 자리했다.

금주 애프터스쿨, 티아라 등 걸그룹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박진영의 약진도 눈여겨 볼만하다. 2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박진영이 미니 앨범 <새드 프리덤>의 타이틀 곡 ‘No Love No More’로 컴백해 11위에 올랐다. 걸그룹 천하시대에 박진영이 어느 정도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남자 가수들의 가요계 탈환의 가늠자가 될 것이다.

그 외 2AM 이창민의 ‘삼키지마’가 18위, SG워너비 이석훈의 ‘그리운 얼굴’은 7계단 상승해 25위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고, 노라조의 ‘형’은 36위에 차트에 진입했다.

걸그룹이 평정한 주간차트 최신 인기곡들을 몽키3(www.monkey3.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거제 지심도, 사랑과 낭만을 담는 특별한 웨딩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0월 31일 지심도 일원에서 ‘숲과 바다 사이, 우리만의 지심도 웨딩’ 셀프(…

  1.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2.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3.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