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연인 '이선균-이하늬'..우린 생일도 같아요~
작성 : 2009년 12월 08일(화) 11:49 가+가-

현욱-세영(올리브나인 제공)
“하늬, 이럴 수가...”
배우 이선균은 탤런트 이하늬와 대화를 나누다가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의 생일이 3월 2일로 똑같았기 때문이다.
다음달 4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의 주인공 이선균과 이하늬는 극중에서 연인 사이로 출연하는데 생일까지 같은 날이라 화제를 모은다. 남녀 주연배우의 생일이 겹치는 경우는 보기 드문 인연이 아닐 수 없다.
현재 활동하는 주연급 연기자 가운데 생일이 같으면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조승우-박보영(2.12) 장동건-신애라(3.7) 엄태웅-신민아(4.5) 공유-한은정(7.10) 김강우-임수정(7.11) 김승수-수애(7.25) 권상우-윤진서(8.5) 정준호-김선아(10.1) 이범수-김아중(10.16) 등인데 실제로 맺어진 케이스는 KBS 드라마 ‘마왕’의 엄태웅-신민아 커플뿐이다.
지난 7일 서울 강남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촬영을 하던 이선균과 이하늬는 서로 대화를 나누던 중 이같은 사실을 알고 더욱 반갑게 악수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이렇게 기막힌 인연이 어디 있겠느냐?”며 “드라마가 성공할 행운의 조짐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극중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주방장 최현욱, 이하늬는 요리전문가 오세영으로 나온다. 현욱과 세영은 이탈리아의 요리학교에서 함께 유학하며 사랑을 키운 연인 사이. 그러나 결정적 순간에 세영이 현욱에게 ‘나쁜 짓’을 저지르고 도망간다. 그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현욱은 ‘여자 요리사’라면 진저리를 칠 정도로 미워한다. 그래서 주방 보조로 일하는 서유경(공효진 분)을 싫어하는 것이다.
이날 촬영은 예전에 이탈리아에서 함께 공부하던 시절의 회상 장면이었다. 이선균과 이하늬는 주방에서 프라이팬을 흔들며 요리 솜씨를 발휘했고 다정한 연인답게 행복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마침 이 드라마가 끝난 다음주가 우리 생일이니까 합동으로 파스타나 먹어야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배우 이선균은 탤런트 이하늬와 대화를 나누다가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의 생일이 3월 2일로 똑같았기 때문이다.
다음달 4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의 주인공 이선균과 이하늬는 극중에서 연인 사이로 출연하는데 생일까지 같은 날이라 화제를 모은다. 남녀 주연배우의 생일이 겹치는 경우는 보기 드문 인연이 아닐 수 없다.
현재 활동하는 주연급 연기자 가운데 생일이 같으면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조승우-박보영(2.12) 장동건-신애라(3.7) 엄태웅-신민아(4.5) 공유-한은정(7.10) 김강우-임수정(7.11) 김승수-수애(7.25) 권상우-윤진서(8.5) 정준호-김선아(10.1) 이범수-김아중(10.16) 등인데 실제로 맺어진 케이스는 KBS 드라마 ‘마왕’의 엄태웅-신민아 커플뿐이다.
지난 7일 서울 강남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촬영을 하던 이선균과 이하늬는 서로 대화를 나누던 중 이같은 사실을 알고 더욱 반갑게 악수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이렇게 기막힌 인연이 어디 있겠느냐?”며 “드라마가 성공할 행운의 조짐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극중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주방장 최현욱, 이하늬는 요리전문가 오세영으로 나온다. 현욱과 세영은 이탈리아의 요리학교에서 함께 유학하며 사랑을 키운 연인 사이. 그러나 결정적 순간에 세영이 현욱에게 ‘나쁜 짓’을 저지르고 도망간다. 그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현욱은 ‘여자 요리사’라면 진저리를 칠 정도로 미워한다. 그래서 주방 보조로 일하는 서유경(공효진 분)을 싫어하는 것이다.
이날 촬영은 예전에 이탈리아에서 함께 공부하던 시절의 회상 장면이었다. 이선균과 이하늬는 주방에서 프라이팬을 흔들며 요리 솜씨를 발휘했고 다정한 연인답게 행복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마침 이 드라마가 끝난 다음주가 우리 생일이니까 합동으로 파스타나 먹어야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