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도저히 못참아, 치한 난입
작성 : 2009년 12월 08일(화) 13:52 가+가-

교수와 여제자
출연자의 전라노출로 화제를 모은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가 잇단 돌발사고로 물의를 빚고 있다.
'교수와 여제자'를 제작한 예술집단 참은 8일 "지난 주말 공연 도중 40대 남성 후반 남성이 무대 위로 뛰어올라 여배우를 껴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여배우 최재경(22)이 "지루하셨죠? 교수님, 벗을게요"라고 말한 다음 옷을 벗자마자 관객이 갑자기 달려든 것. 이로 인해 연극은 잠시 중단됐으며, 문제의 남성을 퇴장시킨 뒤 공연은 재개 됐다.
앞서 지난 10월 말 공연초기에는 심혈관 질환을 앓는 50대 남성이 전라장면을 10분간 지켜보다 호흡곤란 증상을 일으켜 병원에 실려가는 사건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여주인공 최재경은 객석의 노신사에게 검은 유혹을 받기도 했다. 노신사는 공연을 마친 여주인공에게 꽃다발을 안기고 갔는데, 이 꽃다발 속에는 "10년 전 사별한 부인과 똑같다"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고액의 수표가 들어 있어 극단측이 노신사를 수소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극 '교수와 여제자'는 45세 철학과 대학교수가 젊은 여제자를 통해 성기능 장애를 극복한다는 내용의 작품. 파격적인 성행위 묘사 장면으로 중장년층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교수와 여제자'를 제작한 예술집단 참은 8일 "지난 주말 공연 도중 40대 남성 후반 남성이 무대 위로 뛰어올라 여배우를 껴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여배우 최재경(22)이 "지루하셨죠? 교수님, 벗을게요"라고 말한 다음 옷을 벗자마자 관객이 갑자기 달려든 것. 이로 인해 연극은 잠시 중단됐으며, 문제의 남성을 퇴장시킨 뒤 공연은 재개 됐다.
앞서 지난 10월 말 공연초기에는 심혈관 질환을 앓는 50대 남성이 전라장면을 10분간 지켜보다 호흡곤란 증상을 일으켜 병원에 실려가는 사건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여주인공 최재경은 객석의 노신사에게 검은 유혹을 받기도 했다. 노신사는 공연을 마친 여주인공에게 꽃다발을 안기고 갔는데, 이 꽃다발 속에는 "10년 전 사별한 부인과 똑같다"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고액의 수표가 들어 있어 극단측이 노신사를 수소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극 '교수와 여제자'는 45세 철학과 대학교수가 젊은 여제자를 통해 성기능 장애를 극복한다는 내용의 작품. 파격적인 성행위 묘사 장면으로 중장년층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