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결말 관심 증폭, 시청률은 소폭 하락
작성 : 2009년 12월 11일(금) 11:56 가+가-

아이리스_KBS2
수목극의 절대 강자로 자리잡은 KBS 2TV '아이리스'가 표절 시비에 이어 이병헌이 스캔들에 휘말리며 피소되는 등 돌발 악재가 거듭되고 있음에도 시청률 30%대를 굳건히 지켰다.
17일 마지막 방영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는 주요 인물인 NSS요원 최승희(김태희 분)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며 시청률을 끌어 올렸다. 특히 10일 방송된 18회분에서는 최승희를 둘러싼 세 명의 남성 김현준(이병헌 분), 백산(김영철 분), 진사우(정준호 분)의 연관성에 대한 실마리가 제공됐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크리스마스)’에서 강진(고수 분)과 지완(한예슬 분)은 서로를 모른채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상황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아이리스' 18회는 전국기준 32.2%(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와 MBC '히어로'는 각각 8.9%와 3.4%를 기록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17일 마지막 방영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는 주요 인물인 NSS요원 최승희(김태희 분)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며 시청률을 끌어 올렸다. 특히 10일 방송된 18회분에서는 최승희를 둘러싼 세 명의 남성 김현준(이병헌 분), 백산(김영철 분), 진사우(정준호 분)의 연관성에 대한 실마리가 제공됐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크리스마스)’에서 강진(고수 분)과 지완(한예슬 분)은 서로를 모른채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끌리는 상황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아이리스' 18회는 전국기준 32.2%(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와 MBC '히어로'는 각각 8.9%와 3.4%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