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최다니엘, 이색 화보촬영 눈길
작성 : 2009년 12월 15일(화) 17:57 가+가-

싱글즈_최다니엘 패션화보
하이킥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무심한 듯 세심한 배려와 진지코믹 캐릭터로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고 있는 이지훈 역의 최 다니엘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2010년 1월호를 통해 악동 컨셉의 이색 화보촬영과 자신의 일과 사랑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까지 유쾌하고 솔직한 인터뷰를 가졌다.
연일 화제를 일으킨 정음-지훈 커플의 키스신의 중심의 선 최 다니엘은 극 중‘이지훈’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든 캐릭터로 남 앞에서 인사치레를 안 하는 것이 부러운 인물이다”라고 소개하며 “솔직히 시트콤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선배 연기자들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어 이제는 나에게 있어 가장 행운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하이킥’러브라인의 결과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나는 누구랑 되든 상관 없다”며 캐릭터에 맞는 쿨 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실제 이상형은 단발머리의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는 여자라고 밝힌 그는 “치마 입은 여자보다 바지 입은 여자가 멋있다”며 “무뚝뚝하면 내가 재롱을 피우면 되고, 귀여운 여자라면 그 애교를 받아주면 되기 때문에 나는 나와 코드가 맞는 여성이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직 20대 초반이지만“좋은 사람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다”며“누가 옆에서 챙겨주면, 간이고 쓸개고 빼줄 것 같다”라고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한 그는“처음에 진로를 정하다가, 미용 일을 해보고 싶어서 미용실을 갔던 적도 있다”며“그 후 연기를 해보고 싶어 대학로의 소극장으로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그 후 수 십 번의 오디션에서 떨어지다 우연치 않게 CF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많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코믹하게 표현해 화제를 낳았던 한 통신사의 ‘되고송’을 통해 ‘최다니엘’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한 포털 사이트 CF 를 함께 작업한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오디션을 통해 찍게 되었다.”며“감독님은 20초 동안 내 마음대로 하라고 해 혼자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정말 온갖 쇼를 해 되고송 CF가 나왔다.”고‘되고송’의 탄생 배경을 밝혔다.
‘되고송’에 이어 ‘하이킥’까지 소위 승승장구 중인 그는 왠지‘도련님’이라는 단어로 고생 없는 평탄한 삶을 걸어왔을 것만 같다. 하지만 그는“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형편도 어려웠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 무명 때였는데 내가 집안을 짊어 지고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말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지난 힘든 시절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제는 매일 촬영이 있어도 “ 내가 쓸모 있는 존재로써, 설 자리가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최 다니엘. 그는 곧 있으면 다가올 새해에는“2010년 1월 1일에 지인들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happy new year”를 외치며 새해를 맞이 하고 싶지만 촬영 중 일 것 같다”는 그는 순수 열혈 청년이었다.
한편, 그 동안 ‘하이킥’ 이지훈 역의 준수한 이미지와 달리 이번 패션화보를 통해 장난기 가득한 악동 컨셉으로 이색적인 화보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연일 화제를 일으킨 정음-지훈 커플의 키스신의 중심의 선 최 다니엘은 극 중‘이지훈’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든 캐릭터로 남 앞에서 인사치레를 안 하는 것이 부러운 인물이다”라고 소개하며 “솔직히 시트콤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선배 연기자들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어 이제는 나에게 있어 가장 행운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하이킥’러브라인의 결과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나는 누구랑 되든 상관 없다”며 캐릭터에 맞는 쿨 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실제 이상형은 단발머리의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는 여자라고 밝힌 그는 “치마 입은 여자보다 바지 입은 여자가 멋있다”며 “무뚝뚝하면 내가 재롱을 피우면 되고, 귀여운 여자라면 그 애교를 받아주면 되기 때문에 나는 나와 코드가 맞는 여성이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직 20대 초반이지만“좋은 사람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다”며“누가 옆에서 챙겨주면, 간이고 쓸개고 빼줄 것 같다”라고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한 그는“처음에 진로를 정하다가, 미용 일을 해보고 싶어서 미용실을 갔던 적도 있다”며“그 후 연기를 해보고 싶어 대학로의 소극장으로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그 후 수 십 번의 오디션에서 떨어지다 우연치 않게 CF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많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코믹하게 표현해 화제를 낳았던 한 통신사의 ‘되고송’을 통해 ‘최다니엘’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한 포털 사이트 CF 를 함께 작업한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오디션을 통해 찍게 되었다.”며“감독님은 20초 동안 내 마음대로 하라고 해 혼자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정말 온갖 쇼를 해 되고송 CF가 나왔다.”고‘되고송’의 탄생 배경을 밝혔다.
‘되고송’에 이어 ‘하이킥’까지 소위 승승장구 중인 그는 왠지‘도련님’이라는 단어로 고생 없는 평탄한 삶을 걸어왔을 것만 같다. 하지만 그는“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형편도 어려웠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 무명 때였는데 내가 집안을 짊어 지고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말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지난 힘든 시절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제는 매일 촬영이 있어도 “ 내가 쓸모 있는 존재로써, 설 자리가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최 다니엘. 그는 곧 있으면 다가올 새해에는“2010년 1월 1일에 지인들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happy new year”를 외치며 새해를 맞이 하고 싶지만 촬영 중 일 것 같다”는 그는 순수 열혈 청년이었다.
한편, 그 동안 ‘하이킥’ 이지훈 역의 준수한 이미지와 달리 이번 패션화보를 통해 장난기 가득한 악동 컨셉으로 이색적인 화보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