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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산타 1위 '이효리'
X-mas에 산타가 되어 우리 집에 와줬으면 하는 스타 '이효리-윤아-택연' 순으로 꼽아
작성 : 2009년 12월 16일(수) 17:53 가+가-

(사진=몽키3)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는 지난 12월 4일~11일 1주일간 총 891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되어 우리집에 와줬으면 하는 스타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위해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이효리가 비, 윤아 등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됐다. 몽키3 관계자는 "이효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고른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총891명 응답자 가운데 243명(27%)이 선택해 1위를 차지한 이효리는 ‘이효리가 우리 집에 와 준다면 선물이 필요 없을 정도로 행복해 질 것 같다’, ‘이효리와 함께라면 밝고 즐겁게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이유로 인기를 끌었다.

2위는 213명(24%)이 꼽은 소녀시대 윤아였다. ‘노래와 함께 애교로 즐겁게 해 줄 것 같다’, ‘귀엽고 달콤한 목소리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속삭여 줄 것 같다’는 의견이었다.

이효리, 윤아에 이어 2PM 택연이 129명(14.4%)의 지지를 얻어 3위에 랭크됐다. ‘섹시한 산타 복장이 어울릴 것 같다’며 택연의 탄탄한 근육과 남성미를 기대하는 여성 투표자들에게 많은 표를 얻었다.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되어 우리 집에 와줬으면 하는 스타’ 4위는 121명(14%)의 비가 차지했고, 5위와 6위는 장근석(115명,13%)과 김연아(70명,8%)가 각각 선정됐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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