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행정 프로그램 파일 오진
작성 : 2010년 01월 12일(화) 17:34 가+가-
안철수연구소는 12일 V3 제품군이 일부 프로그램을 스파이웨어로 오진해 실시간 감시 기능으로 실행을 차단해 해당 프로그램이 작동을 멈추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한때, 전국 민원전산망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원인은 행안부의 주민등록행정 프로그램, 일부 금융 관련 프로그램 등의 파일 중 하나인 midas.dll 파일의 레지스트리 정보가 스파이웨어(Rogue.Viclear.2959872)가 설치하는 레지스트리 정보와 같기 때문에 진단한 것이라고 안철수연구소는 해명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엔진을 수정해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프로그램이 작동을 멈춘 경우에는 V3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끄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된다는 것, 또 중앙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폴리시센터(AhnLab Policy Center)’를 사용하는 기업/기관은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실시간 감시 기능을 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대다수의 기업과 기관에서는 안철수연구소의 가이드에 따라 '안랩 폴리시센터’로 실시간 감시 기능을 끄고 정상 작동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원인은 행안부의 주민등록행정 프로그램, 일부 금융 관련 프로그램 등의 파일 중 하나인 midas.dll 파일의 레지스트리 정보가 스파이웨어(Rogue.Viclear.2959872)가 설치하는 레지스트리 정보와 같기 때문에 진단한 것이라고 안철수연구소는 해명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엔진을 수정해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프로그램이 작동을 멈춘 경우에는 V3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끄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된다는 것, 또 중앙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폴리시센터(AhnLab Policy Center)’를 사용하는 기업/기관은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실시간 감시 기능을 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대다수의 기업과 기관에서는 안철수연구소의 가이드에 따라 '안랩 폴리시센터’로 실시간 감시 기능을 끄고 정상 작동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