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공신,수삼, 차차차...드라마는 KBS세상
작성 : 2010년 01월 14일(목) 09:32 가+가-

추노
14일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사극 '추노'는 전날 전국 시청률 27.2%, 수도권 시청률 27.6%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영되는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클스)' (10.8%)와 MBC '히어로'(4.2%)를 크게 따돌린 것.
사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추노의 인기 상승세는 지난해 화제작 '선덕여왕'이나 '아이리스' 보다 앞선다는 평이다. 실제 '선덕여왕'은 3회 만에 20%, 14회 만에 30%를 넘어섰고, '아이리스'는 첫 회에서 20%를 넘어선 후 7회 만에 30%를 돌파한 바 있다.
추노가 수목드라마의 독주 기미를 보이고 있고, 월화드라마도 SBS ‘제중원’과 MBC ‘파스타’를 제치고 KBS ‘공부의 신(공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기존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와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수삼)’까지 그야말로 KBS드라마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 형국이다.
한편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지붕킥)’은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중 MBC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다. 신세경의 피아노 선율이 생일을 맞은 정준혁을 울리는 장면이 그려진 1월 13일 방송분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26.4%의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사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추노의 인기 상승세는 지난해 화제작 '선덕여왕'이나 '아이리스' 보다 앞선다는 평이다. 실제 '선덕여왕'은 3회 만에 20%, 14회 만에 30%를 넘어섰고, '아이리스'는 첫 회에서 20%를 넘어선 후 7회 만에 30%를 돌파한 바 있다.
추노가 수목드라마의 독주 기미를 보이고 있고, 월화드라마도 SBS ‘제중원’과 MBC ‘파스타’를 제치고 KBS ‘공부의 신(공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기존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와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수삼)’까지 그야말로 KBS드라마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 형국이다.
한편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지붕킥)’은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중 MBC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다. 신세경의 피아노 선율이 생일을 맞은 정준혁을 울리는 장면이 그려진 1월 13일 방송분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26.4%의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