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이선균 “머플러가 도대체 몇 개야?”
작성 : 2010년 01월 14일(목) 12:04 가+가-

MBC ‘파스타
목소리 좋은 이선균, 목도리도 멋있다. 배우 이선균의 ‘머플러 패션’에 여성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방장으로 출연중인 이선균은 극중에서 다양한 머플러를 선보이며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다.
주방에선 ‘버럭선균’답게 소리나 꽥꽥 지르지만 일단 식당 문을 나서면 멋쟁이 패셔니스트가 되어 ‘머플러가 어울리는 남자 이선균’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선균은 극중에서 공효진과 처음 만나는 날, 독특한 삼단합체(회색 남색 청록색의 세 가지 색깔을 합친 것)의 레이어드 머플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때로는 짙은 밤색이나 엷은 브라운 컬러를 단색으로 연출해 심플한 느낌을 주는가 하면 화려한 색상의 체크무늬로 포인트를 강조했다.
목에 두르는 방법도 풍성하게 걸치거나 똬리를 틀듯이 감아올려 다양한 매무새를 연출했다. 이선균은 포스터 촬영 때 4명의 주인공(이선균 공효진 알렉스 이하늬) 가운데 유일하게 목도리를 매기도 했다.
‘주방의 폭군’은 머플러를 걸치는 순간 ‘따뜻한 남자’로 변신한다. 공효진을 괴롭히고 요리사들을 다그치는 ‘매너는 빵점’이지만 ‘패션 센스는 만점’인 셈이다.
시청자들은 “이선균 머플러, 도대체 몇 개야?” “완소 목도리 패션에 빠져 들고 싶다” “주방에선 현란한 손놀림으로, 바깥에선 패션으로 우리들을 기쁘게 해준다” “목소리도 좋고 목도리도 멋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관심과 인기를 반영하듯 각종 패션쇼핑몰에서는 일명 ‘이선균 머플러’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선균의 스타일리스트 허지은 실장은 “그동안 니트 계열과 체크무늬 중심으로 40여종의 머플러를 구했으며 극중 분위기에 매치시키기 위해 별도로 맞춤제작을 한 경우도 있다”며 “방송 이후 머플러에 대한 문의 전화가 너무 많이 걸려온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선균이 가장 원하는 것은 자신의 허전한 옆구리를 채워줄 ‘여우 목도리’가 아닐까. 시청자들은 현욱(이선균)이 하루 빨리 유경(공효진)과 짝을 이뤄 커플 목도리를 두르고 다닐 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스타’ 5회 예고편을 통해 공효진이 이선균에게 기습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돼 향후 러브라인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방장으로 출연중인 이선균은 극중에서 다양한 머플러를 선보이며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다.
주방에선 ‘버럭선균’답게 소리나 꽥꽥 지르지만 일단 식당 문을 나서면 멋쟁이 패셔니스트가 되어 ‘머플러가 어울리는 남자 이선균’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선균은 극중에서 공효진과 처음 만나는 날, 독특한 삼단합체(회색 남색 청록색의 세 가지 색깔을 합친 것)의 레이어드 머플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때로는 짙은 밤색이나 엷은 브라운 컬러를 단색으로 연출해 심플한 느낌을 주는가 하면 화려한 색상의 체크무늬로 포인트를 강조했다.
목에 두르는 방법도 풍성하게 걸치거나 똬리를 틀듯이 감아올려 다양한 매무새를 연출했다. 이선균은 포스터 촬영 때 4명의 주인공(이선균 공효진 알렉스 이하늬) 가운데 유일하게 목도리를 매기도 했다.
‘주방의 폭군’은 머플러를 걸치는 순간 ‘따뜻한 남자’로 변신한다. 공효진을 괴롭히고 요리사들을 다그치는 ‘매너는 빵점’이지만 ‘패션 센스는 만점’인 셈이다.
시청자들은 “이선균 머플러, 도대체 몇 개야?” “완소 목도리 패션에 빠져 들고 싶다” “주방에선 현란한 손놀림으로, 바깥에선 패션으로 우리들을 기쁘게 해준다” “목소리도 좋고 목도리도 멋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관심과 인기를 반영하듯 각종 패션쇼핑몰에서는 일명 ‘이선균 머플러’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선균의 스타일리스트 허지은 실장은 “그동안 니트 계열과 체크무늬 중심으로 40여종의 머플러를 구했으며 극중 분위기에 매치시키기 위해 별도로 맞춤제작을 한 경우도 있다”며 “방송 이후 머플러에 대한 문의 전화가 너무 많이 걸려온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선균이 가장 원하는 것은 자신의 허전한 옆구리를 채워줄 ‘여우 목도리’가 아닐까. 시청자들은 현욱(이선균)이 하루 빨리 유경(공효진)과 짝을 이뤄 커플 목도리를 두르고 다닐 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스타’ 5회 예고편을 통해 공효진이 이선균에게 기습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돼 향후 러브라인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