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지지율 2주째 하락세
작성 : 2010년 01월 26일(화) 14:02 가+가-
세종시 수정안을 두고 여야는 물론 여당 내 갈등이 계속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5천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2.3%p 하락한 44.4%로 조사됐으며,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7%p 상승한 45.4%를 기록했다. 특히 전남/광주(-8.5%p)를 비롯해 대구/경북(-7.2%p)과 인천/경기(-7.0%p)에서 지지율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당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반면, 국민참여당은 창당 이후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3.2%p 하락한 40.5%를 기록했고, 민주당 역시 2.9%p 하락한 22.8%로 나타나 두 정당간 지지율 격차는 17.7%p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국민참여당이 공식 창당 이후 전주 대비 2.6%p 오른 5.3%를 기록해 3위로 올라섰으며, 친박연대(5.0%), 민주노동당(3.7%), 자유선진당(3.4%), 진보신당(2.1%), 창조한국당(0.9%)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전주와 동일한 38.7%를 기록해 하락세가 진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호남 지역과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유시민 전 장관(14.4%)이 뒤를 이었고, 정몽준 대표(11.6%), 정동영 의원(8.1%), 오세훈 시장(4.5%), 이회창 총재(4.3%), 손학규 전 대표(4.1%), 김문수 지사(2.9%)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1월 18일~1월 2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 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5천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2.3%p 하락한 44.4%로 조사됐으며,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7%p 상승한 45.4%를 기록했다. 특히 전남/광주(-8.5%p)를 비롯해 대구/경북(-7.2%p)과 인천/경기(-7.0%p)에서 지지율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당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반면, 국민참여당은 창당 이후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3.2%p 하락한 40.5%를 기록했고, 민주당 역시 2.9%p 하락한 22.8%로 나타나 두 정당간 지지율 격차는 17.7%p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국민참여당이 공식 창당 이후 전주 대비 2.6%p 오른 5.3%를 기록해 3위로 올라섰으며, 친박연대(5.0%), 민주노동당(3.7%), 자유선진당(3.4%), 진보신당(2.1%), 창조한국당(0.9%)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전주와 동일한 38.7%를 기록해 하락세가 진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호남 지역과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유시민 전 장관(14.4%)이 뒤를 이었고, 정몽준 대표(11.6%), 정동영 의원(8.1%), 오세훈 시장(4.5%), 이회창 총재(4.3%), 손학규 전 대표(4.1%), 김문수 지사(2.9%)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1월 18일~1월 2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