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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 손호영, 생애 첫 베드신 노출
작성 : 2010년 02월 26일(금) 18:37 가+가-

'부자의 탄생' 손호영

가수와 배우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호영이 드라마서는 최초로 베드신을 선보인다.

손호영은 오는 3월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제작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1회에 깜짝 출연, 주인공 석봉(지현우)의 ‘재벌 아빠가 되는 과정(?)’을 그려낸다.

손호영은 이번 베드신을 통해 환상 복근으로 이뤄진 근육질 상반신을 공개할 예정. 그 동안 무대 위 퍼포먼스로 간간히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왔지만 드라마에서 최초로 ‘상반신 누드 연기’를 선보이게 된 셈.

손호영이 맡은 '그 남자'는 ‘부자의 탄생’의 스토리라인의 중심축이자 베일에 가려진 인물. 잘생기고 귀티 나는 외모를 가진 로얄 패밀리의 자제로 석봉 엄마와 불 같은 하룻밤을 보낸 후 연락처를 남긴 채 해외출장길에 오른다. 하지만 석봉의 엄마가 그 남자의 연락처를 잃어버리면서 연이 끊기게 되고, 결국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란 석봉은 성인이 되면서 재벌아빠인 ‘그 남자’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부자의 탄생’ 제작진은 “촬영장에서 손호영이 환상 복근으로 상반신 누드 연기를 펼치자 여성스태프들의 탄성이 절로 나왔다”며 “드라마 중심인물로 첫 회에 깜짝 등장하지만 시청자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길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코믹멜로 재벌추격극 ‘부자의 탄생’은 “부는 피가 아니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를 통해 ‘누구나 대한민국 상위 1% 로열패밀리’가 될 수 있는 희망의 판도라 상자를 열 예정. 이보영, 지현우, 이시영, 남궁민 등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 4인방’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부를 추격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오는 3월 1일 ‘부자 되기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게 될 ‘부자의 탄생’은 시청자들에게 ‘부자가 되는 비법’을 전할 드라마로 알려지면서 월화극 왕좌를 비운 ‘공부의 신’의 바통을 이어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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