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前 남편 임영규, 폭행혐의로 또 불구속 입건
작성 : 2010년 03월 03일(수) 18:24 가+가-

배우 임영규
배우 임영규가 폭행혐의 및 재물 파손죄로 서울 노원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임 씨는 2일 호우 중계동 한 막걸리주점에서 여성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한 여성과 시비가 붙어 고함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 과정에서 다른 옆좌석의 손님과도 시비가 붙어 주먹을 휘두르다 테이블을 뒤엎고 가게주인 등을 폭행 한 혐의로 경찰 입건 됐다고 3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하지만 임 씨는 폭행혐의 등을 전면 부인하며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탤런트 견미리의 전 남편인 임 씨는 지난 2003년에도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혐의로 입건됐으며, 2007년에는 부동산 중개료 문제로 다투던 30대 여성을 밀어 넘어뜨린 뒤 발로 밟아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잠적, 이듬해 상해혐의로 구속되는 등 물의를 일으켜 왔다.
임 씨는 지난 1980년 MBC 공채 탤런트 12기로 데뷔했으며, 1993년 탤런트 견미리와 이혼 후 브라운관에 그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임 씨는 2일 호우 중계동 한 막걸리주점에서 여성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한 여성과 시비가 붙어 고함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 과정에서 다른 옆좌석의 손님과도 시비가 붙어 주먹을 휘두르다 테이블을 뒤엎고 가게주인 등을 폭행 한 혐의로 경찰 입건 됐다고 3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하지만 임 씨는 폭행혐의 등을 전면 부인하며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탤런트 견미리의 전 남편인 임 씨는 지난 2003년에도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혐의로 입건됐으며, 2007년에는 부동산 중개료 문제로 다투던 30대 여성을 밀어 넘어뜨린 뒤 발로 밟아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잠적, 이듬해 상해혐의로 구속되는 등 물의를 일으켜 왔다.
임 씨는 지난 1980년 MBC 공채 탤런트 12기로 데뷔했으며, 1993년 탤런트 견미리와 이혼 후 브라운관에 그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