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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vs 한류여왕 송혜교 '누가 더 벌까'
작성 : 2010년 03월 04일(목) 10:09 가+가-

(왼쪽)김연아 (오른쪽)송혜교

아시아의 미녀라고 불리며 글로벌스타로 우뚝 선 배우 송혜교는 과거 중학교 때 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던 것이 밝혀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 김연아와 송혜교는 여러 가지로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의 이름을 딴 상품들이 출시되면 연이어 핫 아이템으로 꼽혔다. 에서는 파워 매출을 자랑하는 송혜교가 계속 선수 생활을 해왔더라면, 그녀의 예상수익과 여배우로서의 수익 그리고 피겨여왕 김연아의 수익률을 비교 분석했다.

여배우로서의 송혜교는 한류여왕으로 등극하며 자연미와 건강미를 자랑하며 화장품,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기업의 전속모델로 있다. 최근 3개국 감독들이 참여하는 영화에 출연을 확정하며 기업 이미지 상승과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김연아의 경우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228.56점이라는 경이적인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피겨 여왕'으로 등극했다. 이날 경기가 전파를 탄 후 각 광고계에서 그녀를 향한 러브콜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8억원의 모델료를 준 매일 유업은 재계약을 앞두고 김연아측이 원하는 금액만큼 최대한 맞춰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금의 추이로 보아 광고 수익만 해도 지난해 50억 보다 몇 배가 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인해 매년 연금이 나와 노후가 대비 되었다.

피겨보다는 배우의 길을 선택한 송혜교는 지금의 왕성한 활동에 비해 노후에 부진할 수도 있어 이후의 수익률은 현재보다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는 삼성경제연구소의 이동훈 수석연구원을 찾아가 '송혜교가 지금까지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면 지금의 수익과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궁금증 해결은 6일 금요일 밤 8시 SBSE!TV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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