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신곡 ‘그녀는 낙태중’, 여성 BJ 비판 가사 논란
작성 : 2010년 03월 19일(금) 01:12 가+가-

데프콘
가수 데프콘이 선정적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일부 BJ(Broadcasting Jockey)를 비난한 노래 ‘그녀는 낙태중’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데프콘이 지난 16일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마초뮤지엄’ 수록곡 '그녀는 낙태중'에서 직설적인 가사로 여성 BJ를 비판한 것.
문제의 가사를 살펴보면 “그녀는 잘나가는 인터넷 BJ, Talker들은 몰라 원래 이런 애인데, 화장을 떡칠하고 벽지를 꽃칠하고, 오빠들 보시라고 싸구려 똥꼬치마로, 실수를 가장한 그 팬티 보여주기란 명품백을 위한 현실의 아픔인가” 등으로 인터넷 BJ를 향한 자극적인 내용들이다.
특히 “익숙해진 임신 앞에 첫 마디가 XX, 삘 받아서 콘돔을 뺀 XX도 XX, 부랴부랴 헤드셋을 챙긴 채, 오늘도 XXX의 풍선을 또 땡기네”라는 노골적인 가사를 이용해, 선정적인 방송으로 유료 아이템을 모아 수익을 올리는 인터넷 BJ들을 꼬집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상반적이다. “너무 여자들만을 몰아세운다. 보는 사람들이 문제 아니냐”는 분위기와 “무분별한 BJ 방송들이 문제가 있다는 것에는 공감한다. 너무 노골적이다”며 지적할만 하다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데프콘이 지난 16일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마초뮤지엄’ 수록곡 '그녀는 낙태중'에서 직설적인 가사로 여성 BJ를 비판한 것.
문제의 가사를 살펴보면 “그녀는 잘나가는 인터넷 BJ, Talker들은 몰라 원래 이런 애인데, 화장을 떡칠하고 벽지를 꽃칠하고, 오빠들 보시라고 싸구려 똥꼬치마로, 실수를 가장한 그 팬티 보여주기란 명품백을 위한 현실의 아픔인가” 등으로 인터넷 BJ를 향한 자극적인 내용들이다.
특히 “익숙해진 임신 앞에 첫 마디가 XX, 삘 받아서 콘돔을 뺀 XX도 XX, 부랴부랴 헤드셋을 챙긴 채, 오늘도 XXX의 풍선을 또 땡기네”라는 노골적인 가사를 이용해, 선정적인 방송으로 유료 아이템을 모아 수익을 올리는 인터넷 BJ들을 꼬집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상반적이다. “너무 여자들만을 몰아세운다. 보는 사람들이 문제 아니냐”는 분위기와 “무분별한 BJ 방송들이 문제가 있다는 것에는 공감한다. 너무 노골적이다”며 지적할만 하다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