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이 남긴 것..충격 결말, 신세경 귀신설?
작성 : 2010년 03월 20일(토) 11:04 가+가-

19일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최다니엘과 신세경이 죽음을 맞이하며 새드엔딩으로 종영되자 인터넷이 들썩이고 있다.
먼저 지붕킥을 연출한 김병욱 PD의 전작들이 대부분 슬픈 결말로 끝났던 사실이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병원식구들이 뿔뿔히 흩어지고, 선우용녀가 죽는다. 또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는 어머니 역의 박정수가 자궁암으로 사망한다. 뿐만 아니라 지붕킥 전작인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차가 폭발해 타고 있던 박민영이 죽었다.
신세경의 귀신설도 등장하고 있다. 과거 신세경이 황정음과 함께 오락게임을 하던 대목에서 자막으로 쓰인 ‘지옥에서 온 식모 세경’이라는 것,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태연히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며 지은 알 수 없는 미소, 또 신세경의 수험표에 적힌 주민번호가 다른 점 등이 ‘신세경 귀신설’에 힘을 보탰다.
시청자들은 대체로 허탈하다는 반응이다. 찜찜한 결말, 황당한 시추에이션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것. 하지만 여운이 남는 결말이었다는 의견도 나오는 등 엇갈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한편, 22일 부터는 '지붕킥'후속으로 '볼수록 애교만점'이 방송된다. 송옥숙, 최여진, 이규한, 김성수, 임하룡 등이 출연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먼저 지붕킥을 연출한 김병욱 PD의 전작들이 대부분 슬픈 결말로 끝났던 사실이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병원식구들이 뿔뿔히 흩어지고, 선우용녀가 죽는다. 또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는 어머니 역의 박정수가 자궁암으로 사망한다. 뿐만 아니라 지붕킥 전작인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차가 폭발해 타고 있던 박민영이 죽었다.
신세경의 귀신설도 등장하고 있다. 과거 신세경이 황정음과 함께 오락게임을 하던 대목에서 자막으로 쓰인 ‘지옥에서 온 식모 세경’이라는 것,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태연히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며 지은 알 수 없는 미소, 또 신세경의 수험표에 적힌 주민번호가 다른 점 등이 ‘신세경 귀신설’에 힘을 보탰다.
시청자들은 대체로 허탈하다는 반응이다. 찜찜한 결말, 황당한 시추에이션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것. 하지만 여운이 남는 결말이었다는 의견도 나오는 등 엇갈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한편, 22일 부터는 '지붕킥'후속으로 '볼수록 애교만점'이 방송된다. 송옥숙, 최여진, 이규한, 김성수, 임하룡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