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출신 이성진, 자진출두 조사 중 사기혐의로 긴급 체포
작성 : 2010년 03월 24일(수) 18:14 가+가-
그룹 NRG 출신 이성진이 사기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청주 흥덕 경찰서에 따르면 이성진은 오늘 오전 9시 30분 정도에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것에 대한 조사를 위해 자신 출석했다가 또 다른 사기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사실이 확인돼 긴급 체포됐다.
지난 19일 이성진은 자신에게 빌린 2천만원을 갚지 않았다며 대리운전기사인 이모씨에 의해 사기혐의로 강원 정선경찰서에 고소를 당했다. 이후 이씨는 이성진이 현재 머물고 있는 청주에서 조사를 받고 싶다고 요청해 흥덕경찰서가 사건을 넘겨 받았다.
흥덕경찰서에 자진 출석한 이성진은 서울에서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전날 수배가 내려진 사실이 확인돼 체포된 것.
이성진은 이모씨가 고소한 사기사건과 관련해 체포되기 전 “지인이 빌려달라고 해서 대신 빌려줬다. 이씨가 선이자 명목으로 200만원을 먼저 떼서 1천800만원만 통장으로 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이 사건보다 앞서 수배령이 내려진 고소건에 대한 조사가 먼저 이뤄질 것이며 이를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신병을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청주 흥덕 경찰서에 따르면 이성진은 오늘 오전 9시 30분 정도에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것에 대한 조사를 위해 자신 출석했다가 또 다른 사기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사실이 확인돼 긴급 체포됐다.
지난 19일 이성진은 자신에게 빌린 2천만원을 갚지 않았다며 대리운전기사인 이모씨에 의해 사기혐의로 강원 정선경찰서에 고소를 당했다. 이후 이씨는 이성진이 현재 머물고 있는 청주에서 조사를 받고 싶다고 요청해 흥덕경찰서가 사건을 넘겨 받았다.
흥덕경찰서에 자진 출석한 이성진은 서울에서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전날 수배가 내려진 사실이 확인돼 체포된 것.
이성진은 이모씨가 고소한 사기사건과 관련해 체포되기 전 “지인이 빌려달라고 해서 대신 빌려줬다. 이씨가 선이자 명목으로 200만원을 먼저 떼서 1천800만원만 통장으로 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이 사건보다 앞서 수배령이 내려진 고소건에 대한 조사가 먼저 이뤄질 것이며 이를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신병을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