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거리서 300만원 뿌린 ‘머니맨 이범학’ 동영상 화제
작성 : 2010년 03월 25일(목) 18:16 가+가-

머니맨 이범학 동영상 캡쳐 화면
가수 이범학이 서울 압구정 거리에서 무작위로 돈을 나눠주는 인터넷 동영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이 영상에서 이범학은 압구정 한복판에서 행인들의 주머니와 가방에 몰래 만원권 지폐를 넣어주고 있다. 이 동영상으로 인해 그는 ‘머니맨 이범학’으로 불리고 있다.
나눠준 지폐는 실제 만원권으로 동영상 속 행인들을 포함해 총 300명의 시민들에게 총 300만원을 나눠준 것으로 밝혀졌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길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또 한번 나눠주길 바란다” “이범학이 로또라도 당첨된 것이냐”고 부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동영상의 정체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동영상 마지막에서 한 남성이 ‘H몰에서 연봉 3,600만원을 드립니다!’고 적힌 종이를 보고 있는,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인터넷쇼핑몰 광고 또는 채용광고 영상 등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이범학은 히트곡 ‘이별 아닌 이별’로 90년대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 노래로 1991년 MBC 10대 가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25일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 이 영상에서 이범학은 압구정 한복판에서 행인들의 주머니와 가방에 몰래 만원권 지폐를 넣어주고 있다. 이 동영상으로 인해 그는 ‘머니맨 이범학’으로 불리고 있다.
나눠준 지폐는 실제 만원권으로 동영상 속 행인들을 포함해 총 300명의 시민들에게 총 300만원을 나눠준 것으로 밝혀졌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길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또 한번 나눠주길 바란다” “이범학이 로또라도 당첨된 것이냐”고 부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동영상의 정체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동영상 마지막에서 한 남성이 ‘H몰에서 연봉 3,600만원을 드립니다!’고 적힌 종이를 보고 있는,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인터넷쇼핑몰 광고 또는 채용광고 영상 등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이범학은 히트곡 ‘이별 아닌 이별’로 90년대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 노래로 1991년 MBC 10대 가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