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프로야구 매니저’, 2010 프로야구 예측 순위 '기아 1위'
작성 : 2010년 03월 26일(금) 11:09 가+가-
㈜SEGA(대표이사 사토미 하지메)의 유명 게임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온라인2’를 국내 프로야구 실정에 맞춰 다시 개발한 <프로야구 매니저>가 ‘2010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시즌 1위팀을 예상한 자료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은 <프로야구 매니저>가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프로야구 시범 경기 출전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한 ‘2010 프로야구 예측 결과’를 금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프로야구 매니저>의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를 기념하여 준비됐으며, 무엇보다 650만 야구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번 <프로야구 매니저>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디펜딩 챔피언인 KIA 타이거즈가 전반적으로 안정된 투수진과 타선을 바탕으로 시즌을 1위로 마감해 코리안시리즈에 직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 초반에 선두를 차지한 SK 와이번스가 후반기에 그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해 2위에 머물렀으며, 롯데 자인언츠는 이대호의 폭발적인 타격과 홍성흔의 타율에 힘입어 3위 안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전반기의 부진을 딛고 일어선 삼성 라이온즈가 세대 교체에 성공한 타선과 배영수의 분투에 힘입어 4강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두산 베어스는 용병 영입 실패와 투수진 난조로 아쉽게 삼성에게 가을 야구 진출권을 빼앗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LG 트윈스 역시 훌륭한 투수와 타자들을 보유했지만 6위로 시즌을 마칠 것으로 예견했다. 이외에도 주전 선수가 대부분 빠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는 하위권에 머무르고 말았다.

한편, <프로야구 매니저>는 3월 25일부터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였으며, 이 기간 내 구단 생성을 한 유저를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bm.gametree.co.kr)를 방문하여 확인 할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