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문, 뇌경색 투병 불구 영화출연으로 연기투혼
작성 : 2010년 03월 26일(금) 18:31 가+가-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인문이 영화 출연과 제작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인문은 ‘장애인의 달’인 4월을 맞아 제작된 영화 ‘독짓는 늙은이’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현재다리와 팔이 마비된 상태 속에서도 연기투혼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에 주조연으로 모습을 보이는 등 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지난해 11월 한국장애인연기자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후에는 장애인 방송인과 연기자들의 발굴과 교육에 힘써 왔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는 연극도 연출해 오고 있다.
황순원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독짓는 늙은이’는 김인문 외에도 전원주와 안병경 등 중견 연기자들의 캐스팅 됐으며, 현재 30%정도 촬영을 마친 상태다.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김인문은 ‘장애인의 달’인 4월을 맞아 제작된 영화 ‘독짓는 늙은이’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현재다리와 팔이 마비된 상태 속에서도 연기투혼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에 주조연으로 모습을 보이는 등 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지난해 11월 한국장애인연기자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후에는 장애인 방송인과 연기자들의 발굴과 교육에 힘써 왔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는 연극도 연출해 오고 있다.
황순원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독짓는 늙은이’는 김인문 외에도 전원주와 안병경 등 중견 연기자들의 캐스팅 됐으며, 현재 30%정도 촬영을 마친 상태다.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